두 가문 이야기
등록일 | 2024-09-08
설교주제 : 두 가문 이야기
설교본문 : 사무엘상 3 : 12-14
12 때가 오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
13 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이 스스로 저주받을 일을 하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죄를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을 심판하여 영영 없애 버리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
14 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을 두고 맹세한다. 엘리의 집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도 영영 씻지 못할 것이다.
설교본문 : 사무엘상 3 : 12-14
12 때가 오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
13 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이 스스로 저주받을 일을 하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죄를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을 심판하여 영영 없애 버리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
14 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을 두고 맹세한다. 엘리의 집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도 영영 씻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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