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예빼를 드리다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SERVICE' (섬김) 이 아닌, 구경꾼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예배의 자리가 어디든지,

전심으로 예배드려야 할줄을 믿습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조앤/조엘 예배에

모든 멤버들이 예배에 함께 참여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달란드틀이 아주 많습니다!

악기로, 목소리로, 기도문으로, 창작물로,

예배의 구경꾼이 아닌 섬김이로 성장할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악기를 할수 잇는 멤버들은 찬양곡을 녹음하거나 영상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찍어서 보내주세요~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찬양하는 모습을 혹은 오디오를 담아 보내주세요~

더욱 창의적으로 예배에 함께 하고 싶다면,

나의 하루 일과,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들을 사진으로 모아

picture collage 를 만들어 보세요!

또, 사회적 거리 를 캠페인 하고 있는 요즈음,

'하나님과의 거리 좁히기' 캠페인을 테마로 한 3분 영상을 제작해 봅시다.

모두 참여할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