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존귀하심을 높여 드리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자녀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고난주간을 통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신 주님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고난과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새 생명을 얻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때로는 우리가 빌라도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바라보기보다는 세상의 기쁨을 바라보며 주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입술로는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삶은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부활의 참 기쁨을 깊이 알지 못하는 못난 주님의 자녀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부활의 능력으로 새 생명 얻은 우리들의 삶이 주님 안에 부활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조이어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비전이 선포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기도와 섬김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복음을 떠나 흩어진 디아스포라비전이 모든 성도에게 흘러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리더십 훈련을 통해 말씀의 능력을 붙잡고 믿음의 기도가 성장되어지는 그 한사람이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어렵고 힘든 많은 자들을 섬기셨듯이 우리의 삶이 주님을 따라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많은 어려운자들을 섬기게 하시옵소서.
그들 가운데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계속하여 진행되어지고 있는 부활절 특새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귀한시간 되게 하시고 모든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배를 통해 아픈 자가 회복되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영적 능력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4월 3일과 4일 난민사역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모여 Apen사역자 포럼을 진행하오니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사역자분들에게 임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주시는 말씀이 우리 심령가운데 선포되어지길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