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나의 왕이신 아버지 앞에 우리가 와 있습니다.

등록일 | 2018-03-18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 하리 로다“ ~아멘!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나의 왕이신 아버지 앞에 우리가 와 있습니다.
오늘 우리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과 감사와 찬양이 예배 가운데 모든 것으로 다 채워주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각기 형편과 모양은 다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이나 위기를 맞을 때면, 두려워하고 위기 앞에서, 주님 닮은 삶을 소망했던 우리는 여전히 무너지고 흐트러져버린 저희를 봅니다.
저희의 약함과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도움을 삼으며 주님께 소망을 두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Joyous 교회가 서로가 서로의 지체가 되어 섬김과 나눔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단체들이 잘 연결되도록 해주시고, 우리 모든 성도가 함께 복음이 필요한 곳에 디아스포라 비젼을
품고 나가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이번 주 부터 순 공동체가 개강하였고 순차적으로 양육과정들도 개강하게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말씀의 에너지가 움직여, 공동체 안에 아름다운 교제와 회복이 일어나 서로 섬기며, 섬기는 삶 속에서 주님을 경험하고 간증하는 은혜의 공동체가 되게 축복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예배자’, 하나님을 찾고 찾는 그 사람이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영적인 위기 속에 빛의 역할을 감당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축복을, 세상에 잘 흘려보내 하나님의 주권이 이 땅에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 평창 올림픽과 페럴림픽을 진행되게 허락하신 하나님,
주변강국으로 인해 지금처럼 사방이 막힌 때, 하늘 문을 여시는 은혜를 바라며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오니,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더 큰 평화의 능력을 갖추도록 이 나라를 축복하시고 은혜의 통로가 열리게 인도하여 주소서

사순절 기간 죄악의 옷을 입고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님은 내 죄를 위한 고난이었건만, 저희는 수난당한 주님을 생각하기보다 필요 없는 미디어에 빠져 시간을 보냈음을 회개합니다.
사순절은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의 길로 선택하여 가는 신실한 자가 되게 도와 주소서

3월 16~18일은 청년대학부 수련회가 진행중입니다.
청년들에게 거룩한 사명감을 부여하신 주님, 젊은 세대에게 영적인 삶에 돌파를 주십시오.
수련회를 통해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이 만지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주권을 인정되는 온전한 예배가 경험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회중에는 상한 자, 아픈 자, 도무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사면초가에 낭떨어지 앞에서 희망을 잃은 주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다시금 새날의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는 기도의 힘을 허락하시고, 예배를 통해 기적이 일어나며, 병든자들이 나으며 새로운 도전과 결단이 일어나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어주셔서, 이 시련의 시간에 능력과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마음에 더욱 각인되게 하시는 놀라운 축복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죄악에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이 예배를 기쁘게 흠
향하시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3-19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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