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등록일 | 2017-07-09
사랑하는 주님, 한 주간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삶을 보내고 이렇게 주님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러 나올 수 있게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마음 속 깊이 품고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제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세상과 타협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를 용서하여주세요. 연약한 우리는 죄를 짓고 회개하는 삶을 반복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끝까지 놓지 아니하시고 붙들어 주심에 더더욱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점점 더 악해져만 가는 세상을 탓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담대함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세요.
주님, 오늘 레바논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고성 땅을 위한 아웃리치가 시작됩니다. 해외로 아웃리치를 섬기러 가는 그 어느 누구도 특별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그 곳으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그 부름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들을 부르신 그곳에 가서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올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그 어려운 환경에서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사랑을 나누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들이 되어 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레바논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하여주세요. 며칠 전에 120여 난민 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에 화재가 나서, 난민들의 집이 다 타버렸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들 옆에서 더 슬퍼하며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그들과 함께 하시어서 절망에 빠져있는 그들의 마음 또한 보듬어 주세요. 그 곳 아이들이 환상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경험하여 그 나라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어 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변 중동나라로 주님의 말씀이 전해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서로 언어가 달라서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아무리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고 복음을 전한다하더라도 성령님께서 계시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그 시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모든 계획 가운데에 함께하여주세요. 아이들 마음에 성령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뜨겁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주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큰 계획을 세워주셨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팀원들을 영적으로 하나 되게 하여주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고 나 자신이 낮은 자가 되어 겸손히 서로를 섬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팀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세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주님께서 우리 각 개인에게 그 땅으로 부르신 이유들을 눈과 귀와 마음으로 느끼고 올 수 있는 은혜 넘치는 아웃리치기간이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고성 아웃리치를 통해서 차세대 어린이들이 통일을 준비하고 북한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질 수 있게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세요.
주님께서 부르신 곳 어디서나 우리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에 모셔서 항상 기쁨으로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우리가 믿는 주님을 궁금해 하고, 그들이 주님께 나아올 수 있게 우리가 먼저 참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세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삶이 아닌 오직 주님 한분께 칭찬받고 인정받기 위해 이 세상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주세요. 큰 계획으로 우리를 계획하여 주신 주님만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늘보좌에서 내려오셔서 목숨까지 버리시면서까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만큼 우리도 내 목숨보다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점점 더 악해져만 가는 세상을 탓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담대함을 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세요.
주님, 오늘 레바논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고성 땅을 위한 아웃리치가 시작됩니다. 해외로 아웃리치를 섬기러 가는 그 어느 누구도 특별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그 곳으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그 부름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들을 부르신 그곳에 가서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올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그 어려운 환경에서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사랑을 나누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들이 되어 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레바논 아웃리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위로하여주세요. 며칠 전에 120여 난민 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에 화재가 나서, 난민들의 집이 다 타버렸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들 옆에서 더 슬퍼하며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그들과 함께 하시어서 절망에 빠져있는 그들의 마음 또한 보듬어 주세요. 그 곳 아이들이 환상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경험하여 그 나라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어 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변 중동나라로 주님의 말씀이 전해질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서로 언어가 달라서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아무리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고 복음을 전한다하더라도 성령님께서 계시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있는 그 시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모든 계획 가운데에 함께하여주세요. 아이들 마음에 성령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뜨겁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주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큰 계획을 세워주셨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팀원들을 영적으로 하나 되게 하여주시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고 나 자신이 낮은 자가 되어 겸손히 서로를 섬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팀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세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주님께서 우리 각 개인에게 그 땅으로 부르신 이유들을 눈과 귀와 마음으로 느끼고 올 수 있는 은혜 넘치는 아웃리치기간이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고성 아웃리치를 통해서 차세대 어린이들이 통일을 준비하고 북한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질 수 있게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해주세요.
주님께서 부르신 곳 어디서나 우리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에 모셔서 항상 기쁨으로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우리가 믿는 주님을 궁금해 하고, 그들이 주님께 나아올 수 있게 우리가 먼저 참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세상 속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삶이 아닌 오직 주님 한분께 칭찬받고 인정받기 위해 이 세상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주세요. 큰 계획으로 우리를 계획하여 주신 주님만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늘보좌에서 내려오셔서 목숨까지 버리시면서까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만큼 우리도 내 목숨보다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