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6-07-03
사랑하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어디를 봐도 부족함 투성이인 저를 내 딸이라 하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늘 지켜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게는 나 개인으로부터 우리가정, 그리고 교회, 이 세상에 임하셔서 늘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기쁨과 소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내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이 어찌 그리 깊고 크신지요. 날마다 그 은혜 안에 살기에, 그 은혜와 사랑에 오히려 소홀해지며 언제나 잊고 세상만을 좆아가는 삶을 삽니다. 내 입으로 세상은 살기 힘들다고, 팍팍해졌다고 하지만 그 세상 속에 살면서 오히려 내가 그런 삶을 사는 건 아닌가 돌아봅니다. 하나님 약해진 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용서해주소서. 그래서 그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그래도 환히 밝히는 빛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그래도 이 시대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자신 있게 부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저희 조이어스 교회가 한남동으로 성전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년동안 이 방배동 성전에서 하나님의 계획으로 신실하게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한남동으로 보내심은,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저희에게 보여주실 기적과 그 땅을 향한 소망이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믿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하나님의 세대가 점점 사라지는 이 땅에 다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알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우리교회를 통해 이뤄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든든히 세우는 교회, 그래서 다음세대와 다음세대를 길러내야 하는 우리 전 세대가 믿음의 뿌리내리고 굳게 서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온전히 소망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사람들 되게 하여주소서. 또한 모든 성전이전의 과정을 함께하셔서 하나의 흔들림도 없게 하시고 모든 절차가 주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교회에 하나님의 큰 꿈, Open church의 비전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려 사랑으로 감싸 안는 교회, 믿는 사람을 비판하고 돌 던지는 사회를 오히려 기도하며 격려하는 교회, 거짓된 진리가 난무하는 사회에 하나님의 진리를 당당히 선포하는 교회 되게 하시어 주님의 일하심을 친히 알리는 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 다음세대, 통일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비웃음들이 돌아옵니다. 특히 흔들리기 쉬운 세대들 입니다. 하나님 저희가 믿음으로 굳게 붙들며 기도해줄 수 있게 하소서. 참된 교육으로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그저 나로만 그치는 신앙이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저희 조이어스 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아웃리치가 시작됩니다. 국외와 국내 모든 아웃리치를 섬기는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조키부터 성인세대 모두가 동참하는 아웃리치에 성령님 임하셔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Open church의 비전을 하나하나씩 이뤄가는 저희들 되게 해 주소서. 이 아웃리치로 더욱 더 하나되는 조이어스 사람들 되게 하여주소서.
아웃리치와 교회이전 등 많은 사역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바로 세워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이심을 굳게 믿는 저희 성도들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을 믿는 환경이 이렇게도 쉽게 열리는데, 우리와 같은 핏줄의 저 북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은 차마 예수님을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핍박은 더더욱 심해져 가고, 다른 나라의 선교사님들 마저 핍박하는 저 북한땅에 하나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하심이 더 널리 퍼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저 땅이 열릴 때에 주님 저희를 준비하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만이 생명임을 선포하게 해주세요.
주님께 예배로 저희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리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함께하셔서 악한권세가 무너지고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성찬으로 함께하는 이 예배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의미에서 보다 나아가 예수님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내 아버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 안에 언제나 살아계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하나님. 그 은혜와 사랑이 어찌 그리 깊고 크신지요. 날마다 그 은혜 안에 살기에, 그 은혜와 사랑에 오히려 소홀해지며 언제나 잊고 세상만을 좆아가는 삶을 삽니다. 내 입으로 세상은 살기 힘들다고, 팍팍해졌다고 하지만 그 세상 속에 살면서 오히려 내가 그런 삶을 사는 건 아닌가 돌아봅니다. 하나님 약해진 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용서해주소서. 그래서 그렇게 살기 힘든 세상에 그래도 환히 밝히는 빛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그래도 이 시대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자신 있게 부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저희 조이어스 교회가 한남동으로 성전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년동안 이 방배동 성전에서 하나님의 계획으로 신실하게 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한남동으로 보내심은,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저희에게 보여주실 기적과 그 땅을 향한 소망이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믿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하나님의 세대가 점점 사라지는 이 땅에 다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알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우리교회를 통해 이뤄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든든히 세우는 교회, 그래서 다음세대와 다음세대를 길러내야 하는 우리 전 세대가 믿음의 뿌리내리고 굳게 서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온전히 소망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사람들 되게 하여주소서. 또한 모든 성전이전의 과정을 함께하셔서 하나의 흔들림도 없게 하시고 모든 절차가 주 안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교회에 하나님의 큰 꿈, Open church의 비전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려 사랑으로 감싸 안는 교회, 믿는 사람을 비판하고 돌 던지는 사회를 오히려 기도하며 격려하는 교회, 거짓된 진리가 난무하는 사회에 하나님의 진리를 당당히 선포하는 교회 되게 하시어 주님의 일하심을 친히 알리는 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 다음세대, 통일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비웃음들이 돌아옵니다. 특히 흔들리기 쉬운 세대들 입니다. 하나님 저희가 믿음으로 굳게 붙들며 기도해줄 수 있게 하소서. 참된 교육으로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그저 나로만 그치는 신앙이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저희 조이어스 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아웃리치가 시작됩니다. 국외와 국내 모든 아웃리치를 섬기는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조키부터 성인세대 모두가 동참하는 아웃리치에 성령님 임하셔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Open church의 비전을 하나하나씩 이뤄가는 저희들 되게 해 주소서. 이 아웃리치로 더욱 더 하나되는 조이어스 사람들 되게 하여주소서.
아웃리치와 교회이전 등 많은 사역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바로 세워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이심을 굳게 믿는 저희 성도들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을 믿는 환경이 이렇게도 쉽게 열리는데, 우리와 같은 핏줄의 저 북에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은 차마 예수님을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핍박은 더더욱 심해져 가고, 다른 나라의 선교사님들 마저 핍박하는 저 북한땅에 하나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하심이 더 널리 퍼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저 땅이 열릴 때에 주님 저희를 준비하게 하셔서 온전히 주님만이 생명임을 선포하게 해주세요.
주님께 예배로 저희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예배를 드리오니 주님 받아주소서.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함께하셔서 악한권세가 무너지고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성찬으로 함께하는 이 예배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는 의미에서 보다 나아가 예수님과 하나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내 아버지,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 안에 언제나 살아계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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