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 2부 대표기도(손영성집사)<?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창1:1)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으며,

우리의 삶과 죽음 주관하시며, 이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합니다.

이 시간 모든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다고 말씀하시는 사랑의주님

이 시간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이웃을 돌보지 못했고, 저의 자존심 때문에 이웃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저의 무심함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했으며,

세상의 유혹에 주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저를 용서하시고

저로 인해 상처 받은 자들에게 더 큰 은혜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2015년 “새 일을 행하는 교회”의 표어를 가지고

조이어스가 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려 합니다.

섬기는 교회 마다 예수님이 주인이심이 선포되며,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교회 마다 흘러 넘치게 하셔서

섬김을 받는 교회의 지역 마다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

조이어스교회가 통일 세대를 잘 준비하는 교회가 되려 합니다.

통일이 오는 그날까지 자녀 세대를 복음으로 양육하여

선교적, 복음적 리더들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갈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대한민국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갑질”이라는 사회 이슈가 곳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지 못하고, 나의 안위를 위해 상대방을 무시하고, 인격을 짓밟는 이 사회에서 대안이 될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들에게 사랑과 긍휼을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첫 번째 계명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 계명인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신 명령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들을 허락해 주셔서

이 사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굶주림과 억압과 통제와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있는 우리들의 혈육의 소리를 주님 이제 들으시고, 저 북녘 땅의 아픔이 예수님으로 보혈로 온전히 치유 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신 주님!

당신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해 1월 18일, 25일

교회가 기도와 헌신과 선교헌금을 작정하는 날입니다.

저희들의 연약함 들어 사용하시는 주님

저희들의 기도와 헌신과 헌금이 선교지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선교헌금 작정에 기쁨으로 결단하며 동참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저희가 생명의 말씀을 듣습니다.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부음을 허락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든 자들에게

거룩이 회복 되게 하시고, 생명의 성령이 능력이 우리의 모든 삶에서 다스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