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사랑의 주님

등록일 | 2014-04-13

사랑의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일에 주님의 성전을 기억하고 찾아온 저희의 발걸음을 축복하시고, 시간 주님의 지성소에
발들일 있는 참된 예배 드릴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지난 한주간 세상 속에서 주님을 잊고 살아간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기도와 말씀을 잊고 세상일에 치여서
살아왔습니다. 교회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주님의 것보다는 세상의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저의 편의와 저의 이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주님, 하루하루를 가장 후회 없이 보낼 있는 방법이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뿐임을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게 하셔서, 저희의 삶이 주님이 주신 비젼이 있도록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여 주세요.

세상 사람들과 구분되는 저희가 되어, 주님이 주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들, 사단의 것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적당히 타협하기 보다는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결단을 내릴 있도록, 주님께서 마음의 용기를 허락하여 주세요.
저희 입술 통해 나오는 수많은 비난과, 불평과, 음담패설을 부끄럽게 여기고
매일 매일을 회개로 가득 채워주세요.

사랑의 주님, 남들에게는 말할 없는 상처 때문에 주님께서 만들어주신 아름답고 기쁨이
가득 세상을 어둠과 절망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알고,
함께 아파해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심을 깨닫고 사랑과 위로를 믿고 시간들을 이겨내
나갈 있게 그들의 손을 순간도 놓지 말아 주세요. 시간이 지나 문득 시간들을 돌아보았을 ,
함께 하여주셨던 주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주님이 항상 곁에 있어주는 사랑의 자녀라는 사실 만으로도,
어떠한 고난도 넉넉히 이겨 나아갈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북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희망인 지하교회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게 도와주시고
그들의 기도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가장 빠른 길임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하여 주세요. 북한의 문이 열리는 그날까지 우리가 주님이 하시는 일임을 믿고
증거할 있는 영적인 순수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저희 공동체가 잠언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의 공동체를 이룩하려고 합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합당한 이유를 만들어 공동체에 사랑을 붙고, 주님을 붙드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을 분별할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나의 평안과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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