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참된 기쁨과 참 평안
등록일 | 2024-01-07
우리의 참된 기쁨과 참 평안, 참 소망 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만물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주 예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새해에 드리는 첫 주일 성찬 예배,
주의 보혈로 죄와 허물을 덮어 주시고 주의 생명이 우리안에 흘러 넘쳐
정결한 첫 마음으로 이 시간 온전히 주님만이 드러나고 주님만을 높이는 예배되게 하소서.
날마다 예배를 통해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우리들의 영육을 강건케 하여 주시고
주님만이 주인되고 성령님과 말씀만이 살아있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각 사람들에게 부어주신 각양의 은사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셔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이 세대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거룩하고 정결한 예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에게 주신 귀한 선교적 사명이 있사오니
각 가정과 직장, 믿지 않은 이웃과 북한과 난민들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로 써주시고
나의 안위, 나의 성공, 나의 삶보단 열방을 향한 기도의 마음들이
우리 삶 속에 살아 있는 믿음이 되어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평화의 손길과 복음을 위한 발걸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택하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분열과 갈등, 상처로 가득한 이 민족을 주의 긍휼로 불쌍히 여겨 위로하여 주시고
무릎으로 기도하는 바른 위정자들과 건강한 마음과 몸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꿈을 꿀 수 있는 젊은 세대들과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들을
부흥시켜 주셔서 이 나라가 어려운 시기, 하나되어 잘 극복해 나가는
더 나아가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에 평화의 도구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주의 역사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감찰하시고 세밀한 음성에도 응답하시며
앞서 일하시어 가장 선한 때를 예비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19번째 기적을 향해 주님과 동행하며
온전히 말씀과 기도로만 달려가고 있는 세이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첫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맞잡은 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를 통해 받은 말씀과 은혜로 인해
저희들 삶이 쓰임 받기에 온전하여져서
마지막 완주하는 그때, 전세대가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는
감사의 천국 잔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바이블 아카데미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말씀만이 다음 세대를 다시 살리는 길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차세대와 선교세대 뿐아니라 성인 전세대에
말씀을 통해 영적인 기틀을 다시 회복하고 빛의 자녀들로 성장하기에
온교회가 한 마음으로 중보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 교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멘토들에게도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셔서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예배를 위해 찬양과 미디어, 양육과 주차 등 각 자리에서
섬기고 있는 손길들을 축복하고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삶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살아 있는 예배되게 하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모든 만물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주 예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새해에 드리는 첫 주일 성찬 예배,
주의 보혈로 죄와 허물을 덮어 주시고 주의 생명이 우리안에 흘러 넘쳐
정결한 첫 마음으로 이 시간 온전히 주님만이 드러나고 주님만을 높이는 예배되게 하소서.
날마다 예배를 통해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우리들의 영육을 강건케 하여 주시고
주님만이 주인되고 성령님과 말씀만이 살아있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각 사람들에게 부어주신 각양의 은사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셔서
그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이 세대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거룩하고 정결한 예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저희에게 주신 귀한 선교적 사명이 있사오니
각 가정과 직장, 믿지 않은 이웃과 북한과 난민들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로 써주시고
나의 안위, 나의 성공, 나의 삶보단 열방을 향한 기도의 마음들이
우리 삶 속에 살아 있는 믿음이 되어
세상과 사람을 살리는 평화의 손길과 복음을 위한 발걸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택하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분열과 갈등, 상처로 가득한 이 민족을 주의 긍휼로 불쌍히 여겨 위로하여 주시고
무릎으로 기도하는 바른 위정자들과 건강한 마음과 몸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꿈을 꿀 수 있는 젊은 세대들과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들을
부흥시켜 주셔서 이 나라가 어려운 시기, 하나되어 잘 극복해 나가는
더 나아가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에 평화의 도구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주의 역사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감찰하시고 세밀한 음성에도 응답하시며
앞서 일하시어 가장 선한 때를 예비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19번째 기적을 향해 주님과 동행하며
온전히 말씀과 기도로만 달려가고 있는 세이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첫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맞잡은 손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를 통해 받은 말씀과 은혜로 인해
저희들 삶이 쓰임 받기에 온전하여져서
마지막 완주하는 그때, 전세대가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는
감사의 천국 잔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바이블 아카데미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말씀만이 다음 세대를 다시 살리는 길임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차세대와 선교세대 뿐아니라 성인 전세대에
말씀을 통해 영적인 기틀을 다시 회복하고 빛의 자녀들로 성장하기에
온교회가 한 마음으로 중보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헌신하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 교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멘토들에게도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셔서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예배를 위해 찬양과 미디어, 양육과 주차 등 각 자리에서
섬기고 있는 손길들을 축복하고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실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삶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살아 있는 예배되게 하소서.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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