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이른 새벽 성도들이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교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자들과 영적 목마름으로 인해 허덕이는 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시작된 작은 쉘터가 joyous교회로 거듭나고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4년전 잊었던 아버지와의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영적 갈급함에 말씀좋은 작은 교회를 놓고 기도한 저에게 joyous라는 맞춤교회로 이끄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가 끊이지 않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우리가 더 넓고 큰 예배처소를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끄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는 교회, 성령님께서 마음껏 운행하실수 있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쭉정이 성도들이 와서 알곡성도로 변화되는 천국의 보물창고가 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영 육간의 거룩한 모습으로 한사람 한사람 작은 예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을 통하여서 세상이 주님의 사랑을 맛 볼수 있게 되길 원합니다.

누구든지 와서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누릴수 있는 교회가 될것임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하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