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 이 시간 함께 손모아 기도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만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해주세요.

세상죄의 미로속에서 미아처럼 헤메던 저희를 구원하사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살며 저희가 기뻐 좋아할때 함께 흐뭇이 웃어주시고 고되어 힘들어할때 안쓰러이 손잡아 힘 더해 주시고

마음아파 쓰리게 눈물흘릴때 그 눈물 받으시며,그 상처 싸매 단단케해주시는 주님..
늘 이렇게 저희를 보고계시고 잠시도 저희를 놓지 않으시는 아버지시여,

우리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통해 어미에마음 부모의맘을 알게까지 해주심에도 어찌 이리도 아버지에

틈없이 항상이신, 언제나이신, 그 사랑을 그마음을 알지못하고 다시 뒤돌아볼때가 매번 일런지요..
이렇듯 머리와 가슴과 육신의 합이 어려운건지요..

아이한테는 세상이 험하다 악하다하며 나약하면 안된다며 더 강하게를 더 담대하게를 강조에강조로

각인시키면서,지난 한주도 돌아보면 주님께 거하며, 여쭙고, 구하기보다 그저... 한낱 더위에 지쳐,

상황에지쳐 입열어 기도조차 신음조차 하지않은채 육신을 곧게 세우지도못한채 나약함으로 흔들리는

일상을 보냈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믿음없는 모습으로 마치 고아처럼, 아버지맘 아프게 해드린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긍휼함을

베풀어주소서..

이시간,
완전한사랑인 십자가보혈로 저희를 정결케하시어 순교자의 강한믿음을 저희에게도 부어주사

보혜사성령님, 그 믿음 저희로 세어나가지않게 붙잡아주시고 그 믿음 흩어지지않게 막아주실것을

간절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부어주실 그러한 강한 믿음 북한땅에 있는 우리형제들에게, 그 고통과 핍박속에서 무릎 꿇고 오직 믿음만으로 인내하고있는 그 형제들에게 더 굳건함으로 지킬수 있게 그 믿음 채워주사,

아버지 뜻 이루실 그날까지 견딜수 있게 해주실것을 이시간 간절히 더 간절히 합심으로 구하옵니다

아버지,
선교하는 교회로 세우신 조이어스 이곳, 이공동체에 주님 처음세우신계획대로,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대로 맘껏 역사 하실수있도록, 그리고 그 역사 하심에 저희중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쓰임받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에 저희 모두가 열심으로 준비하여 쓰임 받을때 부족함 없게 해주세요 말씀과 성령으로채워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참 교회를 이루게 하시고, 참 예배를 올릴수 있는 저희 조이어스공동체가 되게 도와주세요

앞서 세우신 박종렬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과 또한 아버지 뜻만을 택할수있는 볼수있는 특별한 분별에 능력을부어주사 저희를 주님에 진리의길로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가 되게 축복에 축복을 더해주세요

또한 사랑과헌신으로 수고 하고 섬기는 교역자분들과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는 분들위에 그 가정위에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기름부으사 참으로 기뻐받으실수있는 예배, 영광 받을수 있는 그 예배를 올려 드리기 소망합니다 지금 이시간 허락하시고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구원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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