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악한 세대에서 택하여 주시고 마음을 열게 하시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낮아지시고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저희들의 삶은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가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내 기준으로 남을 수 없이 판단하고 내의를 드러내며 하나님보다 사람 앞에서 인정 받으려 했고 말과 행동이 일치 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부정적인 것. 불평불만. 이기심, 탐욕 등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분량으로 성장 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굳건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저희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세상 풍파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강건해지고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또한 주위에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열방을 향한 뜨거운 구원의 열정이 있게 하시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한국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항상 깨어 기도 하게 하시고 꼭 해야 할 일들을 하게 하시며 이 나라가 성민국가가 되는 밑거름이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불쌍한 동포들을 기억하시고 속히 속박과 배고픔과 고통에서 건져 주시고 탈북민들까지 꼭 지켜 주시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속히 통일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과 새로 뽑힌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청렴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여 국민을 위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에 있는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그 속에서 많은 열매가 있게 하시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많은 힘든 영혼들을 건져 주시고 많은 기적들을 이루어 주시고 주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5월5일 명랑 운동회를 통해 주안에서 귀한 교제를 나누며 하나가 되게 하시고 조이어스 지체들 모두가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어 하나님의 비전을 합력하여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박종렬 목사님을 축복해 주시고 더욱 더 영적 능력을 주시며 강건하게 하시길 원합니다.

교역자님들도 성령 충만과 강건케 하옵시며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의 삶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결단하여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