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언제나 신실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11-10-09

언제나 신실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이곳에 임하셔서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찬양하는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3년전 저희를 당신의 공동체로 불러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찬양과 예배로 당신과의 친밀함을 회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다시주신 이 익숙한 말씀이 가슴에

무겁게 남습니다. 부담감에 멈추지 않고 예 아버지 대답하며 더 기뻐하고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기도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십자가가..복음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 있엇는지를 물어봅니다.

지식으로 알고있엇고 소리내어 말을 할 수 있었고..심지어 누구를 가르칠 수도 있었지만..

제 가슴속에 어떤 상황에도 주님 주신 복음이면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라고

할 수 없엇음을 늘 주님이 전부되지 않았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옵서서

구원의 감격이 회복되고 기쁨이 흘러 넘치어. 그 기쁜소식을... 그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예전엔 조금 버겹다 생각되던...그 마음

아버지보시기에 가장 기뻐하실..그 뜨거움을..성령의 더운 가슴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복음이 살아 움직이는교회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뜨거운 나눔과 기쁨 가득한

그 성령의 공동체가 우리교회 되게하여 주시옵서소

사랑의 아버지를 기억해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세상천지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아버지께서 우리를 아니 나 하나를 살리시려고..인간의 몸으로 오셔..찢기어 매달려가신 예수그리스도를항상 기억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없음을...완악함이 가슴아파..

감동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온기로 덮히시는 사랑의 성령하나님 저희는 할 수 없으니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사랑으로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아버지를 보게 하시고 아버지 눈길 머무시는 우리교회의 비젼을 보게하시고 공동체의 다른 지체들을 품고 기도하는 아버지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원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세상 속에 살 때에 아버지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 주신 자녀되는

권세를 잊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1-10-16
2011-10-09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