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등록일 | 2011-07-03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특권과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나의 욕심과 이기심, 교만, 거짓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시간 나름대로 아픔도 있고, 고통도 있고, 본의 아니게 남의 일로 인하여 말못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힘이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어 하루속히 거짓과 부패가 사라지고 정직이 바로서서 세계 속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아웃리치 바자회가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함께 동참하여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아웃리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말씀에 겸손히 귀 기울이오니 말씀하여 주시고, 주님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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