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주님 날개 그늘 안에서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배의 자리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어

이렇게 주님의 성전에 나와 찬양하며

기쁨으로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허물과 죄로 죽은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살려주시고

믿음으로 아버지께 예배 드리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 동안에도

주님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려고 하였으나

내가 할 수 도 없고 ,알 수 도 없는 것 들을 막아보기 위해서

두려움과 근심으로 붙들고 집착하며

너무도 피곤하고 바쁘게 힘들게 살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주님 만이 다스리실 수 있음을 알게 하시어

내가 하려고 하는 정욕을 내려 놓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주님의 품에 안기어

주님이 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진정으로 필요한 사랑과 생명과 위로를 얻게 하여 주시기 바라옵니다

주님이 날마다 주시는 그 사랑으로 아버지의 온전하신 사랑을 알아가게 하여 주시고

그리하여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영의 눈을 열어 주시어 주님이 주신 소명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소명을 붑잡고 살아 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기 원합니다

조이어스 교회에 주신 until the day 사명을 눈물로 기도하며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북한을 탈출하는 이들의 안전과 이동 경로에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기 기도하며

더많은 사역자와 후원자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어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에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어 선지자적 메시지가 선포되게 하여 주시고

한영혼 ,한영혼 주님 만나는 아름다운 시간 되게 하시고

주님 붙들어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어루만져 주시기 원합니다

성령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