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삶의 이유되시네. 내 노래되시네. 전심으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랑이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처럼 악하고 험한 세상 속에서 저희들을 구별하여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주시고, 소망주시고, 회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이 시간, 세상 모든 근심, 걱정,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자녀 된 저희들이 주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에게 빛을 비추사 모든 악이 드러나고 떠나가게 하소서.
입술로는 늘 예수님을 닮길 원한다면서도 먹는 것, 입는 것 하나 내 이웃과 나누지 않고 나와 내 가족의 유익만을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를 용서하시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신 주님,
그렇습니다. 저희는 거짓되며, 음란하며, 교만하며, 세상 수많은 유혹들 속에 늘 넘어집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는 한 순간도 바로 설 수도 이 모든 악을 이길 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저희에게는 이 세상을 품을 용기도 사랑을 나누는 행함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연약함을 다 아시오니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이 모든 허물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온전하신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시대가 악하여 진리로 포장한 거짓들이 난무합니다. 진리만을 붙들 수 있는 분별의 영을 주시옵소서.
이 땅의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늘 깨어서 세상을 직시하게 하시고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또한 구별된 저희들이 자신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 먼저 모세와 같이 민족을 품고 기도하는 거룩한 중보자가 되게 하소서.
Until the day를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가장 지혜롭고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저 북한 땅을 고치시고 일으키시고 새롭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조이어스교회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마음을 더 많이 아는 지혜를 더하소서.
한주간도 지난주와 같은 나약함으로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세세한 모든 것들까지 다 주님께 아뢰며 주님과 연합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저희 모두에게 허락하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