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

등록일 | 2010-07-25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며 공의와 정직을 행하는 것을 제사보다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지금, 땅은 아버지의 눈앞에서 다시 부패하였습니다. 폭력이 일상적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성적문란이 일종의 오락이 되었습니다. 악을 허용하는 법들이 만들어 집니다. 땅에 정의와 공의가 사리지고 죄악으로 넘쳐납니다. 풍요 속에서 호강하는 열방들이 죄악의 진창에서 뒹굴며 멸망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많은 교회들이 무능력인 것을 볼 때 절망스럽고 우리의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공의이신 다윗의 자손 예수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고 내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사십니다. 내안에 계신 예수님! 나의 시든 가지를 잘라내시고, 열매 맺지 못하는 나의 나무에 거름을 주옵소서. 바짝 말라버린 나의 샘에 성경의 약속대로 성령의 생명수가 터지게 하소서. 우리가 구하는 것은 당신의 오순절 성령강림의 능력입니다. 겸손하게 경건하게 정직하게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구합니다.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약속하신 성령의 생명수를 이 교회 가운데 넘치도록 부어주옵소서
그리하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군사들로 일어나리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갖추고 땅과 사탄의 세력을 흔들겠나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이 나라와 열방 가운에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도록 하겠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승리임을 이 땅에 온전히 드러내며,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으로 만족을 얻으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노래가 천지를 가득 채우도록 주님의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겠나이다. 오직 주의 성령을 우리에게 부으소서. 오순절 성령강림의 그 능력을 우리에게 부으소서 아버지여!
이 모든 전쟁을 마치는 날 승리한 그리스도의 군사들에게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시며,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실 영광의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이 땅이 아닌 주님의 나라에 모든 소망을 두게 하옵소서. 모든 것들을 아버지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구합니다. 아멘
2010-07-27
2010-07-18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