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동체, 예수의 사람들
JOYOUS JOYOUS MISSIONAL CHURCH

주님앞에 나와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등록일 | 2010-05-30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라 부르게 저를 사랑으로 이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주일간 세상밖에서 헤메다가 주님앞에 나왔습니다.

주님앞에 나와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에서 영육으로 상처받고 상처주며 살다 이날 무뤂끊고 주님앞에 회개하오니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어 회복할수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하나님 세우신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시고 세우신 교회가 늘 성령충만하여 성도들의 믿음의 떡과 포도주를 나눔이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교회가 되기원합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이름으로 아버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6)

교회의 새로운 터전을 견고케 하기 위해 온 교회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믿음의 씨앗이 되어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택하신 아버지께 구합니다. 과실을 맺게하여주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속에서 이루어가게 하셔서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사건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교회에 주신 선교의 비전을 이루어 가기 위해 여름 아웃리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에게 안정하려 했던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루시는 이유가 주님이 예비한

현지 교회와 선교사님을 도와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지성소가 되는 지경을 넓히시려는 뜻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인줄 믿습니다.

주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주시고 이번 아웃리치가 현지에 사역하는 선교사님과 하나가 되어

현지인들에 새로운 꿈과 소망을 주며 아웃리치에 참여하시는 성도 한명 한명이 기드온의 삼백 용사처럼 온 정성과

뜻을 다해 섬기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성령의 바람 가운데 저희 몸을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2010-06-06
2010-05-30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전체 예배 사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