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이해설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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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정말 저희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너무나 많은 죄악된 것들로 인해 감히

주님 앞에 나올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 주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예수님의 보혈로

저희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씼어 주시옵소서.

지성소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오니

성령님 저희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저희 고유의 명절인 설입니다

많은 가족, 친척과의 만남이 있을 텐데 모든 가족간의 관계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저희에게 부어 주사 정말 저희가 가정가운데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져, 모든 관계 가운데 치유와 회복과 승리가 있도록

주님 그렇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성령님 찿아가 주시어서

만나주시고 말씀하여주시고 주님의 오른팔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며칠 후면 이스라엘로 비젼트립을 떠납니다

저희들 기도로 준비하고 있사오니

모든 일정 가운데 성령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그 곳에 간 모든 사람들이 2천 년 전 예수님이 밟았던 그 땅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그 시간들을 통하여 주님 만나주시고 말씀하여주셔서

모든 내면의 버려야 될 것들을 버리게 하시고

성령님의 강한 터치를 통하여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계획하신 일들을 알게 하시고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또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위에 기름 부어 주사

말씀이 선포 될 때에 우리의 지 정 의가 풀어져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여

그 말씀이 저희 삶 가운데 실체로서 나타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생각과 이론과 경험과 지식이 저희들을 주장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예배가운데 풀어지며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