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등록일 | 2021-04-11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장기간 고통을 받고 있는 저희들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기쁨과 다시 살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철따라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는 주님을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고 경배하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그 큰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주어진 환경에 쉽게 넘어져 주님을
외면하는 죄를 다시 범하고 있는 저희들, 이 시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더 깊이 저
나락으로 빠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주님, 주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을 처음 만나셨던 갈릴리로 가셔서 다시 그곳에서 만나주신 것 같이
우리들도 주님을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우리가 새롭게 거듭난 그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원합니다. 그 은혜가 다시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여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견디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어 가면서 이제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데도
우리의 경계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관계가 어려워진 가정을 회복시켜주시고,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있는 우리 형제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능히 이길 힘주시고
견뎌낼 능력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워주신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에게 주신 권위가 회복되어 세상을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 성도들이
바른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벽 세이레를 통하여
잠들어있는 영혼을 깨우고, 21시 기도회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난민들을 돕고 작은 교회를 섬기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미디어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날로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이 나라에 세워주신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뜻이 계셔서 그들을 부르신 줄 믿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먼저 주님 앞에 나아와 엎드리는
지도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흑과 백으로 나누어진 민심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품어주고 용납하여 한 마음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전 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곳에 총성이 멈추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어린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사랑받고 보호되어야할 우리 자녀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부모들이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볼 수
있도록 모든 환경들을 열어주시고 사회와 정부가 함께 짐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일의 꿈나무인 그들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북한 땅과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억압 속에 있는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땅에도
봄이 와서 복음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북한 지도자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변화 되어 백성을 사랑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막힌 담이 헐리어 우리가 자유롭게 왕래하여 굶주린 저 백성들에게 필요한 물질들이 흘러갈 수
있기 원합니다. 주님 그곳에서도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어느 곳에서 예배를
드리던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그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마음이 열려 그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과
위로와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믿음의 결단을 하고 오직 주님만 의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우리의 생명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코로나로 장기간 고통을 받고 있는 저희들에게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기쁨과 다시 살 소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철따라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는 주님을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고 경배하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그 큰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주어진 환경에 쉽게 넘어져 주님을
외면하는 죄를 다시 범하고 있는 저희들, 이 시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더 깊이 저
나락으로 빠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주님, 주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을 처음 만나셨던 갈릴리로 가셔서 다시 그곳에서 만나주신 것 같이
우리들도 주님을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우리가 새롭게 거듭난 그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 원합니다. 그 은혜가 다시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여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견디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어 가면서 이제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데도
우리의 경계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관계가 어려워진 가정을 회복시켜주시고,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있는 우리 형제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능히 이길 힘주시고
견뎌낼 능력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워주신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에게 주신 권위가 회복되어 세상을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 성도들이
바른 믿음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벽 세이레를 통하여
잠들어있는 영혼을 깨우고, 21시 기도회에서 하루를 돌아보며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난민들을 돕고 작은 교회를 섬기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미디어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날로 확장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이 나라에 세워주신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뜻이 계셔서 그들을 부르신 줄 믿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먼저 주님 앞에 나아와 엎드리는
지도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흑과 백으로 나누어진 민심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품어주고 용납하여 한 마음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전 중인 미얀마 국민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곳에 총성이 멈추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어린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사랑받고 보호되어야할 우리 자녀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부모들이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볼 수
있도록 모든 환경들을 열어주시고 사회와 정부가 함께 짐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일의 꿈나무인 그들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북한 땅과 우리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억압 속에 있는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땅에도
봄이 와서 복음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북한 지도자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변화 되어 백성을 사랑하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막힌 담이 헐리어 우리가 자유롭게 왕래하여 굶주린 저 백성들에게 필요한 물질들이 흘러갈 수
있기 원합니다. 주님 그곳에서도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경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어느 곳에서 예배를
드리던지 주님의 임재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그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의 마음이 열려 그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과
위로와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믿음의 결단을 하고 오직 주님만 의지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말씀
우리의 생명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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