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등록일 | 2021-04-25
사랑하는 주님, 눈부신 아침 햇살이 우리의 두 눈을 깨우듯
차갑던 땅에 연초록의 봄빛으로 새 소망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비록 우리의 삶이 어지럽게 흔들릴지라도
신실하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다시 성전의 문을 열고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온 이 자리,
겸손히 마음을 모아 주님을 보게 하시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 갈 때 큰 평화와 소망을 경험하게 하시며,
주의 말씀을 통하여 회복과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임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가득했던 지난 한 주, 따뜻한 봄볕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며
변함없는 성실하심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하여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계절, 우리의 몸과 마음이 새롭게 변화를 받아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다시 세워져서
우리의 삶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에 작은 미물로 인한 알 수 없는 어려움을 허락하셨지만,
그 이길 힘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니, 이를 통하여 주님을 온전히 알게 하시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에 사로잡혀 눈앞의 이익만을 구하는 저희들의 우둔함과
저희들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어놓으니,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행위로 자신을 구원하려 했던
우리의 교만을,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겸손히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선하신 주님의 뜻과 계획을 알아 부르심의
소명을 간직하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주님의 기업이 되게 하시옵소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정성껏 올려드리는 세이레 예배를 통하여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모든 열방과 선교지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난민을 위로하고 작은 교회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끝도 없이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고통 받는 주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고
새로운 소망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주님이 주신 가치와 질서를 온전히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과 몇 치 앞에 놓인 북녘 땅을 긍휼히 여기사 어두움의 권세를 속히
제거하여 주시고 주님이 세우셨던 복음의 빛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힘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넘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며,
주님의 은총과 특별하신 성령과 권능을 허락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
예배를 통하여 이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 같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차갑던 땅에 연초록의 봄빛으로 새 소망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비록 우리의 삶이 어지럽게 흔들릴지라도
신실하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다시 성전의 문을 열고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온 이 자리,
겸손히 마음을 모아 주님을 보게 하시고,
은혜의 보좌로 나아 갈 때 큰 평화와 소망을 경험하게 하시며,
주의 말씀을 통하여 회복과 치유가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임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가득했던 지난 한 주, 따뜻한 봄볕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며
변함없는 성실하심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하여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계절, 우리의 몸과 마음이 새롭게 변화를 받아
주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다시 세워져서
우리의 삶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에 작은 미물로 인한 알 수 없는 어려움을 허락하셨지만,
그 이길 힘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니, 이를 통하여 주님을 온전히 알게 하시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에 사로잡혀 눈앞의 이익만을 구하는 저희들의 우둔함과
저희들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어놓으니,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행위로 자신을 구원하려 했던
우리의 교만을,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겸손히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이 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선하신 주님의 뜻과 계획을 알아 부르심의
소명을 간직하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주님의 기업이 되게 하시옵소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정성껏 올려드리는 세이레 예배를 통하여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모든 열방과 선교지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다음 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난민을 위로하고 작은 교회 섬김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끝도 없이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고통 받는 주님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고
새로운 소망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주님이 주신 가치와 질서를 온전히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불과 몇 치 앞에 놓인 북녘 땅을 긍휼히 여기사 어두움의 권세를 속히
제거하여 주시고 주님이 세우셨던 복음의 빛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힘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넘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며,
주님의 은총과 특별하신 성령과 권능을 허락하여 주셔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
예배를 통하여 이 세상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 같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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