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와 영광 받으실 하나님
등록일 | 2021-03-28
존귀와 영광 받으실 하나님, 온전하게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오늘 확진자수가 늘어나서 대면으로 예배 드릴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신 것을 주심을 알면서도 행동은 내 뜻대로 나에게 좋은 것을 찾았고
시선을 빼았겨 두려움과 어려움이 찾아와서야 주님을 찾았습니다.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믿음 없는 모습을 궁휼히 여겨주시고 주를 향한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찾으려 나올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라는 그 말씀 붙잡고 나아가게 해 주세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지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질병에 눌려 고통 받는 자들을
풀어주시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평강으로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에게 지혜를 주시고, 결혼을 두고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예비하신
배우자를 보내주시고, 함께 믿음의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게 축복해 주세요
드림의 새로 구성된 순이 기쁨가운데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새로운 목회자를 맞이한 조아는
더욱 연합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사순절 고난주간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마음이 많이 곤고한 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고난 가운데 함께하시고 생명부활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더욱 더 새기고 붙잡는 한주 되게 해 주세요.
코로나 장기화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섬기고 있는 의료진과 아픔가운데 있는 환자분들에게 위로와 은혜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코로나로 인해 큰 하중을 받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돌보아주시고 복음사역이 위축되지
않고 도리어 흥왕하여질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 원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선하신 계획을 믿고 나아가가게 해 주세요.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더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이 열려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우리가 의지했던 것이 혹은 소망이 사라진다 하여도 내가 기뻐하며 살아가는 한가지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오늘 확진자수가 늘어나서 대면으로 예배 드릴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신 것을 주심을 알면서도 행동은 내 뜻대로 나에게 좋은 것을 찾았고
시선을 빼았겨 두려움과 어려움이 찾아와서야 주님을 찾았습니다.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믿음 없는 모습을 궁휼히 여겨주시고 주를 향한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찾으려 나올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라는 그 말씀 붙잡고 나아가게 해 주세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지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질병에 눌려 고통 받는 자들을
풀어주시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평강으로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에게 지혜를 주시고, 결혼을 두고 기도하는 청년들에게 예비하신
배우자를 보내주시고, 함께 믿음의 가정을 이뤄나갈 수 있게 축복해 주세요
드림의 새로 구성된 순이 기쁨가운데 더욱 성장하게 하시고, 새로운 목회자를 맞이한 조아는
더욱 연합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사순절 고난주간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마음이 많이 곤고한 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고난 가운데 함께하시고 생명부활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더욱 더 새기고 붙잡는 한주 되게 해 주세요.
코로나 장기화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섬기고 있는 의료진과 아픔가운데 있는 환자분들에게 위로와 은혜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코로나로 인해 큰 하중을 받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돌보아주시고 복음사역이 위축되지
않고 도리어 흥왕하여질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 원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선하신 계획을 믿고 나아가가게 해 주세요.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더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이 열려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해주세요.
우리가 의지했던 것이 혹은 소망이 사라진다 하여도 내가 기뻐하며 살아가는 한가지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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