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등록일 | 2021-04-04
할렐루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인인 저희들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까지 저희들을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온세계와 이 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세상의 무도함과 혼돈이, 그리고 코로나 같은 질병들이,
우리들의 배타적인 이기심과 탐욕으로 인함을 고백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웃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분별없는 낭비로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였습니다.
나의 행실은 입술의 언어와 달랐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며 구원 받은 자로써 합당한 삶을 온전히 살아 내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지난날의 이기심과 교만함을 버리고 정의와 진리로 부활하게 하시며 강팍한 마음이 뜨거운
성령으로 소생케 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으로,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활시켜 주옵소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뜻을 다 알 수는 없으나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더욱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시련을 통하여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하며 경건을 더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시련 중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련을 이길 수 있는 강한 믿음과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하여 주옵소서.
낙심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새 힘을 주셨던 것처럼, 디베랴 바닷가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베드로처럼, 세상 삶 가운데 지치고 상한 저희들도 부활의 능력으로 새 힘 솟게
하여 주옵소서.
이전처럼,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예배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하나 되게 하시며 새벽 세이레, 목요 세이레, 21시 세이레를 통해 기도의 끈을 놓치 않도록
인도 하옵소서.
온라인 목회로 변화되고 있는 환경에 세심하게 대비하고자 합니다. 필요한 사람과 재정도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옵소서.
전세계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 코로나 사태로 더욱 힘들 터인데, 일마다
때마다 돕는 손길을 허락 하시고, 그 수고와 삶을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억압받고 있는 북한 땅에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어둠의
권세가 사라지게 하소서. 하루 속히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되고 온 땅에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과 각 부문 리더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세워지게 하시고, 위임 받은
권력을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세우는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다음 세대를 세우고, 이 땅을 찾아온 난민을 돕고, 작은 교회들을
힘써 섬기겠습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로 사용 하옵소서.
이 시간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듣는 심령들 모두가 함께 은혜받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죄인인 저희들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까지 저희들을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온세계와 이 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세상의 무도함과 혼돈이, 그리고 코로나 같은 질병들이,
우리들의 배타적인 이기심과 탐욕으로 인함을 고백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웃에게 상처를 주었으며, 분별없는 낭비로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였습니다.
나의 행실은 입술의 언어와 달랐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며 구원 받은 자로써 합당한 삶을 온전히 살아 내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지난날의 이기심과 교만함을 버리고 정의와 진리로 부활하게 하시며 강팍한 마음이 뜨거운
성령으로 소생케 하여 주옵소서.
부활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으로,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활시켜 주옵소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뜻을 다 알 수는 없으나 주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더욱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시련을 통하여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하며 경건을 더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시련 중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련을 이길 수 있는 강한 믿음과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위로하여 주옵소서.
낙심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게 새 힘을 주셨던 것처럼, 디베랴 바닷가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베드로처럼, 세상 삶 가운데 지치고 상한 저희들도 부활의 능력으로 새 힘 솟게
하여 주옵소서.
이전처럼,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맞대고 예배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예배를 통해 온 성도가
하나 되게 하시며 새벽 세이레, 목요 세이레, 21시 세이레를 통해 기도의 끈을 놓치 않도록
인도 하옵소서.
온라인 목회로 변화되고 있는 환경에 세심하게 대비하고자 합니다. 필요한 사람과 재정도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옵소서.
전세계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님들 코로나 사태로 더욱 힘들 터인데, 일마다
때마다 돕는 손길을 허락 하시고, 그 수고와 삶을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억압받고 있는 북한 땅에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어둠의
권세가 사라지게 하소서. 하루 속히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되고 온 땅에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과 각 부문 리더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세워지게 하시고, 위임 받은
권력을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세우는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다음 세대를 세우고, 이 땅을 찾아온 난민을 돕고, 작은 교회들을
힘써 섬기겠습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로 사용 하옵소서.
이 시간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듣는 심령들 모두가 함께 은혜받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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