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에게 선과 사랑을 늘 베풀어 주시는 주님
등록일 | 2021-03-07
부족한 저희에게 선과 사랑을 늘 베풀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주님의 빛과 영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잘했을 때나 잘못했을 때나,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늦게나마 주님 품으로 돌아온 저희를 때가 될 때 까지 기다려주신 자비로움
앞에 감사드리며 회개합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를 실족할 때마다 다시 세워 주시고, 쓸모없는 저희를 일군으로 삼으신 주님께
더는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나 자신을 낮추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섬김으로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시고 가져가시는 것, 모두 주님이시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뜻에 나의 뜻을 맞추고 작은 것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하나님의 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지친 우리가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세상 누구도 우리를 평가할 수
없으며 오로지 주님의 공의로만이 우리를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본질을 회복하여 주신 지상명령 ‘선교’ 비전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해외의 선교지 현장을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바로 선교지라는 점을
잊지 않고, 차세대와 난민을 섬기며 주님과 동행합니다. 이 과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비전을 동의하여 나의 일상이 선교가 되는 결단이 있게 하시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예년과 동일한 마음으로 올해도 ‘선교 헌금’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고백으로 작정한 헌금을 받아주소서.
주여, 비대면과 대면 예배 가운데 가정이 교회가 되도록 지켜주소서.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통로로
나와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사용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다가가기를 원하지만, 의지가
약하며 방법도 잘 모르는 가족 구성원들이 있다면, 주님의 손으로 꽉 붙들어 주소서. 주님의
허락하심이 이를 때 저희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그들을 주님의 종으로 세워 주소서.
이 나라의 경제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기화하는 침체 속에 고통받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들과 또한 함께하여 주소서. 위정자들이 올바른 정책으로 경제를 이끌며 지금 당장에 코앞을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나라를 이끌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북한을 위한 중보도 올려드립니다. 우리보다 더 먼저 된 그들이 지금은 더 나중된 자로 보이지만
주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에 저희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그들을 세워 주실 주님의
은총을 기대합니다. 준비된 자들로 이들을 영접할 수 있도록 Back to Basic, Back to Bible을 외치며
저희의 믿음을 점검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섬김의 기반을 다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겸손히
올리는 저희의 마음을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날과 같이 이제 저희 삶도 주님의 뜻과 함께 활짝 필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축복 아래 Clean Movement, Global Movement에 동참할 수 있음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최고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주님의 빛과 영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잘했을 때나 잘못했을 때나, 언제나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늦게나마 주님 품으로 돌아온 저희를 때가 될 때 까지 기다려주신 자비로움
앞에 감사드리며 회개합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를 실족할 때마다 다시 세워 주시고, 쓸모없는 저희를 일군으로 삼으신 주님께
더는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나 자신을 낮추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섬김으로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시고 가져가시는 것, 모두 주님이시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뜻에 나의 뜻을 맞추고 작은 것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하나님의 힘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지친 우리가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세상 누구도 우리를 평가할 수
없으며 오로지 주님의 공의로만이 우리를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본질을 회복하여 주신 지상명령 ‘선교’ 비전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해외의 선교지 현장을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바로 선교지라는 점을
잊지 않고, 차세대와 난민을 섬기며 주님과 동행합니다. 이 과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비전을 동의하여 나의 일상이 선교가 되는 결단이 있게 하시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예년과 동일한 마음으로 올해도 ‘선교 헌금’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고백으로 작정한 헌금을 받아주소서.
주여, 비대면과 대면 예배 가운데 가정이 교회가 되도록 지켜주소서.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통로로
나와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사용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다가가기를 원하지만, 의지가
약하며 방법도 잘 모르는 가족 구성원들이 있다면, 주님의 손으로 꽉 붙들어 주소서. 주님의
허락하심이 이를 때 저희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그들을 주님의 종으로 세워 주소서.
이 나라의 경제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기화하는 침체 속에 고통받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들과 또한 함께하여 주소서. 위정자들이 올바른 정책으로 경제를 이끌며 지금 당장에 코앞을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나라를 이끌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북한을 위한 중보도 올려드립니다. 우리보다 더 먼저 된 그들이 지금은 더 나중된 자로 보이지만
주님께서 정해 놓으신 때에 저희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그들을 세워 주실 주님의
은총을 기대합니다. 준비된 자들로 이들을 영접할 수 있도록 Back to Basic, Back to Bible을 외치며
저희의 믿음을 점검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섬김의 기반을 다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겸손히
올리는 저희의 마음을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날과 같이 이제 저희 삶도 주님의 뜻과 함께 활짝 필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축복 아래 Clean Movement, Global Movement에 동참할 수 있음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최고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