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등록일 | 2021-03-07
언제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걸어온 모든 길 위에 은혜가 아니었던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온전치 않다
하더라도 모든 길 끝에 선한 능력으로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가실 것을 믿는 성도의
고백이 찬양과 경배로 가득하게 해주시옵소서.
코로나 19와 더불어 찾아온 온라인 중심의 삶은 우리를 더욱 편리하고 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할 것들도 많아졌지만 오히려 기다림과 여유가 사라지고 욕망과 불평불만, 조바심에 가득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나의 삶의
터전에서는 나 중심의 말과 행동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었습니다.
매순간 나만의 유익을 위해 계산하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세상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하여 품에 안아 주시고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을 이기는 복음의 능력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이제 용기를 내어
내가 가졌다고 생각했던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보고 다시 기본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비록 그 길은 좁은 문이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열린 문이 되며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생명 샘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정으로부터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각 가정이 교회가 되어 온전히 합하여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된 가정과 교회공동체를 하나님께서 어두운 세상을 훤히 밝히는
빛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다음세대는 우리 희망입니다. 조이어스 공동체에서 세워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이끌어가며, 세계 곳곳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는
복음의 증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가운데 참 부모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는
차세대와 선교세대.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지켜야 할 다음 세대가 있습니다. 주님, 다음세대의
열린 문으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비대면과 대면예배가 반복되는 가운데에도 모든 중심이 오직 말씀으로 채워지고 세워지며,
우리를 통해 가정이라는 선교지와 우리가 살아가는 곳곳에 말씀이 선포되는 복의 통로로 그리고
숨길로서 우리가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안전하게 대면예배가 은혜가운데 이루어지며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더욱 더 사모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교회가 거룩을 회복하고 본질을 회복하기를 힘써 지상명령인 선교비전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모든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여 주시 길 원합니다. 선교지 현장을 직접 가지 못하지만,
동일한 마음으로 선교헌금을 작정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고백으로 작정케 하시고, 이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며, 교회의 비전에 동의하여 우리의 일상이 선교가 되는
결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아름다운 강산을 하나로 이으시고, 저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온 땅에서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 드리는 날이 속히 올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크게
외쳐 찬양하는 참 자유와 참 평안을 북한 땅 가운데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눈물의 씨앗이 그들 가운데 심겨져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이 땅 가운데 위정자 뿐 아니라 온 국민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삶으로 살아내어,
각자 다른 모습과 형편 일지라도 한마음으로 이 땅을 축복하는 국민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되게 행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분별된 주님의 나라되기를 소망합니다.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양들을 먹이시고 지키시는 조이어스 사역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함으로 언제나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영적인 공급과 권위가 항상
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을 깊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아멘하여 순종하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조이어스 교회가 “생명 샘이 흘러 넘치는 교회”,
“부활의 능력이 날마다 더 깊어지는 교회”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걸어온 모든 길 위에 은혜가 아니었던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온전치 않다
하더라도 모든 길 끝에 선한 능력으로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가실 것을 믿는 성도의
고백이 찬양과 경배로 가득하게 해주시옵소서.
코로나 19와 더불어 찾아온 온라인 중심의 삶은 우리를 더욱 편리하고 안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할 것들도 많아졌지만 오히려 기다림과 여유가 사라지고 욕망과 불평불만, 조바심에 가득한
삶을 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나의 삶의
터전에서는 나 중심의 말과 행동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었습니다.
매순간 나만의 유익을 위해 계산하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세상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하여 품에 안아 주시고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을 이기는 복음의 능력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이제 용기를 내어
내가 가졌다고 생각했던 믿음과 신앙을 되돌아보고 다시 기본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비록 그 길은 좁은 문이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열린 문이 되며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생명 샘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정으로부터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각 가정이 교회가 되어 온전히 합하여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된 가정과 교회공동체를 하나님께서 어두운 세상을 훤히 밝히는
빛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다음세대는 우리 희망입니다. 조이어스 공동체에서 세워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이끌어가며, 세계 곳곳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는
복음의 증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 가운데 참 부모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는
차세대와 선교세대. 우리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지켜야 할 다음 세대가 있습니다. 주님, 다음세대의
열린 문으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비대면과 대면예배가 반복되는 가운데에도 모든 중심이 오직 말씀으로 채워지고 세워지며,
우리를 통해 가정이라는 선교지와 우리가 살아가는 곳곳에 말씀이 선포되는 복의 통로로 그리고
숨길로서 우리가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안전하게 대면예배가 은혜가운데 이루어지며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더욱 더 사모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교회가 거룩을 회복하고 본질을 회복하기를 힘써 지상명령인 선교비전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모든 상황과 환경을 허락하여 주시 길 원합니다. 선교지 현장을 직접 가지 못하지만,
동일한 마음으로 선교헌금을 작정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고백으로 작정케 하시고, 이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며, 교회의 비전에 동의하여 우리의 일상이 선교가 되는
결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아름다운 강산을 하나로 이으시고, 저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온 땅에서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 드리는 날이 속히 올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크게
외쳐 찬양하는 참 자유와 참 평안을 북한 땅 가운데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눈물의 씨앗이 그들 가운데 심겨져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이 땅 가운데 위정자 뿐 아니라 온 국민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삶으로 살아내어,
각자 다른 모습과 형편 일지라도 한마음으로 이 땅을 축복하는 국민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되게 행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분별된 주님의 나라되기를 소망합니다.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양들을 먹이시고 지키시는 조이어스 사역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함으로 언제나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영적인 공급과 권위가 항상
차고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을 깊이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아멘하여 순종하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조이어스 교회가 “생명 샘이 흘러 넘치는 교회”,
“부활의 능력이 날마다 더 깊어지는 교회”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이제는 다같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기도하오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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