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등록일 | 2020-08-01
세상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하는 이 시간 성령님 임재 하셔서 하늘의 축복으로 청년 예배자들을 덮어주시옵소서. 저희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 되시는 놀라운 비밀을 열어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어느덧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년 같으면 선교지마다 흩어져 땀 흘려 섬기고 위로하며, 부어주신 은혜와 행하신 기적들의 간증이 이어질 때이지만, 올해는 달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운 전염병으로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소란하고, 당연했던 예배조차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며 애써 지켜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조차 이 격동과 변화에 적응하기 바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혼란스러운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를 준비하라시는 이 징조들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미련하지만, 세상이 주는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도록 힘과 용기를 부어주세요. 우리가 돌아갈 곳은 주님 품밖에 없음을 다시 새기고, 우리가 구할 길은 말씀밖에 없음을 깨달으며, 두렵고 부족한 것만 보이는 삶의 자리라도 감사가 회복되는 저희들 되게 해주세요.
때로는 주님의 뜻을 전혀 알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낙담케 하지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화 같다 하셨으니 저희의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십자가만 바라보며 주님의 평강 누리는 자들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이 여정 가운데 허락하시는 고난과 징계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저희와 하나님의 관계를 방해하지 않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세요.
하나님, 저희들의 삶이 크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는 하나님의 선을 행할 힘이 없고 또 저희는 매일 넘어지고 좌충우돌하며 더디게 가지만, 우리 앞에 길 되시는 주 안에 있음으로 인해 나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조이어스의 청년 모두가 부활의 증거인 빈 무덤을 기억하고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선포하며 주님이 주신 그 생명 누리며 나누는 자들 되게 해주세요.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라 하셨지만... 함께 힘을 모아 마귀와 싸워 하나님 나라를 지어가라 하셨지만.. 오히려 분열과 갈등 가운데 서로를 비방하는 이 나라 위정자들과 저희들의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저희 안에는 사랑도 긍휼도 없기에,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길어 올릴 수 있도록 각 사람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세요. 코로나로 사역이 멈추거나 변화를 겪고 있는 선교지들마다 갑절의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새롭게 펼쳐지도록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선교사님들을 이끌어주세요.
김선익 목사님 통해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저희들에게 생명이 되도록 마음 밭을 귀경하시고 인쳐주세요. 코로나 시대에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조이어스 청년 공동체의 모든 손길들을 안위하시고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생명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하는 이 시간 성령님 임재 하셔서 하늘의 축복으로 청년 예배자들을 덮어주시옵소서. 저희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 되시는 놀라운 비밀을 열어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어느덧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예년 같으면 선교지마다 흩어져 땀 흘려 섬기고 위로하며, 부어주신 은혜와 행하신 기적들의 간증이 이어질 때이지만, 올해는 달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 어려운 전염병으로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소란하고, 당연했던 예배조차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며 애써 지켜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조차 이 격동과 변화에 적응하기 바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혼란스러운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를 준비하라시는 이 징조들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미련하지만, 세상이 주는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도록 힘과 용기를 부어주세요. 우리가 돌아갈 곳은 주님 품밖에 없음을 다시 새기고, 우리가 구할 길은 말씀밖에 없음을 깨달으며, 두렵고 부족한 것만 보이는 삶의 자리라도 감사가 회복되는 저희들 되게 해주세요.
때로는 주님의 뜻을 전혀 알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낙담케 하지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화 같다 하셨으니 저희의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십자가만 바라보며 주님의 평강 누리는 자들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는 이 여정 가운데 허락하시는 고난과 징계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저희와 하나님의 관계를 방해하지 않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세요.
하나님, 저희들의 삶이 크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는 하나님의 선을 행할 힘이 없고 또 저희는 매일 넘어지고 좌충우돌하며 더디게 가지만, 우리 앞에 길 되시는 주 안에 있음으로 인해 나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조이어스의 청년 모두가 부활의 증거인 빈 무덤을 기억하고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선포하며 주님이 주신 그 생명 누리며 나누는 자들 되게 해주세요.
그리스도 안에 한 몸을 이루라 하셨지만... 함께 힘을 모아 마귀와 싸워 하나님 나라를 지어가라 하셨지만.. 오히려 분열과 갈등 가운데 서로를 비방하는 이 나라 위정자들과 저희들의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저희 안에는 사랑도 긍휼도 없기에,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길어 올릴 수 있도록 각 사람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세요. 코로나로 사역이 멈추거나 변화를 겪고 있는 선교지들마다 갑절의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새롭게 펼쳐지도록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선교사님들을 이끌어주세요.
김선익 목사님 통해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저희들에게 생명이 되도록 마음 밭을 귀경하시고 인쳐주세요. 코로나 시대에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조이어스 청년 공동체의 모든 손길들을 안위하시고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생명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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