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등록일 | 2021-01-31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한 주간의 삶도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님 전으로 나와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혈로 자녀삼아주시며, 믿음 안에서 한 형제자매 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공동체로
삼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온성도가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오니 기쁘게 받으시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한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세상을 살면서 좁은 길을 외면하고
나의 유익과 편의대로 가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지 못하고 때로는 물질의 축복으로 주님의 은혜를 판단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자랑하길 좋아하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데 앞섰고,
섬기기보다 섬김 받기를 좋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자녀답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악하고 더렵혀진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이시간 진정으로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팬데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그러들지 않고 더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 자연 재해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많은 나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공정한 사회를, 경제인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부르짖고 있지만,
아직도 빈익빈 부익부의 형편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돕고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며, 억울한 일, 소외당하는 심령이 없도록
이 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준비한 노아처럼 우리가 성령충만한 주님의 제자가 되고
말씀을 통하여 생명수를 공급받아 혼탁한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북한 정권을 주장하여주시고, 전쟁과 도발을 일삼는 사상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지하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교회가 어두운 북녘땅을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세워주신 저희 교회를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세상 풍조에 휩쓸려가는 화려한 교회이기보다는,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등대와 같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코로나로 인해 선교지들, 난민들, 이주민들은 더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섬길때 아낌없이 섬길수 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물질뿐만 아니라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시고 2021년 선교의 비전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디아스포라와 다음 세대와 작은 교회를 섬기는 교회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위해 세우신 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하시는 그 심령위에
성령이 함께하셔서, 그 말씀이 저희들의 심령을 울리고 은혜를 덧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교회를 위하여 애쓰고 힘쓰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한 주간의 삶도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거룩한 주님 전으로 나와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혈로 자녀삼아주시며, 믿음 안에서 한 형제자매 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공동체로
삼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온성도가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오니 기쁘게 받으시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한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세상을 살면서 좁은 길을 외면하고
나의 유익과 편의대로 가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지 못하고 때로는 물질의 축복으로 주님의 은혜를 판단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자랑하길 좋아하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데 앞섰고,
섬기기보다 섬김 받기를 좋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자녀답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악하고 더렵혀진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이시간 진정으로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 팬데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그러들지 않고 더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 자연 재해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많은 나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공정한 사회를, 경제인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부르짖고 있지만,
아직도 빈익빈 부익부의 형편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돕고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며, 억울한 일, 소외당하는 심령이 없도록
이 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준비한 노아처럼 우리가 성령충만한 주님의 제자가 되고
말씀을 통하여 생명수를 공급받아 혼탁한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북한 정권을 주장하여주시고, 전쟁과 도발을 일삼는 사상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지하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교회가 어두운 북녘땅을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세워주신 저희 교회를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세상 풍조에 휩쓸려가는 화려한 교회이기보다는,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등대와 같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코로나로 인해 선교지들, 난민들, 이주민들은 더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섬길때 아낌없이 섬길수 있는 교회되게 하소서. 물질뿐만 아니라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시고 2021년 선교의 비전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디아스포라와 다음 세대와 작은 교회를 섬기는 교회되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을 위해 세우신 목사님을 붙들어주시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하시는 그 심령위에
성령이 함께하셔서, 그 말씀이 저희들의 심령을 울리고 은혜를 덧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교회를 위하여 애쓰고 힘쓰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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