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등록일 | 2020-06-14
주님,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기도도, 찬양도, 예배도 그 어느 것 하나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없는 존재인 우리이기에 주님께 간절히 구함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부디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심령을 주관해 주세요.
할렐루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몸 된 교회인 저희들이 같은 공간에 다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나아가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세상을 위한 중보적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멈추지 않도록 저희들의 심령을 주관해 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오늘 하루도 주님께 속한 채 내 영이 살아 숨 쉼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붙드심이로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희는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내 안에 남아있는 죄성,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 씨름하며 살아가다 때때로 넘어지는 순간도 경험하곤 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저희들의 손을 붙드심으로 아주 엎드러지지 않게 하시고, 곧장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매일을 살아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죄의 달콤함을 쫓아 그저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을 저희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값없이 베풀어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주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는 등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스스로의 죄성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매일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같이 끊임없는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날마다 잊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 삶으로, 세상 속에서도 삶으로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는 저희 청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 지금도 어두운 세상 속에서 주님을 알지 못해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당신을 향한 마음 문을 열지 않음으로 죽음 가운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장 주변만 해도 사랑하는 가족, 친척, 지인, 동네 이웃 등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상황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흘리시는 당신의 눈물,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닮아 삶 속에서 이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을 드러내고 전하는 삶을 살아내는 저희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환자 및 환자의 가족들과 현장에서 쉼 없이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을 수많은 의료진, 봉사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육체와 마음의 지침이 생길 수 있는 상황 가운데 이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과 체력을 지켜주세요. 그래서 이 상황 가운데 끝까지 인내와 희망의 마음을 놓치지 않음으로 어느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이 사태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빠짐없이 모두 건강하게 이 시기를 넘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의료진분들의 손길 가운데 능력을 더해주셔서 그들의 손길이 닿은 모든 환자들이 회복을 경험하는 역사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설교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실 선익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익 목사님의 영과 육이 늘 강건하여, 언제나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곧 설교를 시작하실 선익 목사님께서 성령 충만하심으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저희에게 온전히 전달해 주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듣는 저희들도 성령 충만함으로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청년 예배 가운데에도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몸 된 교회인 저희들이 같은 공간에 다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나아가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세상을 위한 중보적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멈추지 않도록 저희들의 심령을 주관해 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오늘 하루도 주님께 속한 채 내 영이 살아 숨 쉼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붙드심이로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희는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내 안에 남아있는 죄성,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 씨름하며 살아가다 때때로 넘어지는 순간도 경험하곤 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저희들의 손을 붙드심으로 아주 엎드러지지 않게 하시고, 곧장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매일을 살아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죄의 달콤함을 쫓아 그저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을 저희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값없이 베풀어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주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는 등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스스로의 죄성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매일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같이 끊임없는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날마다 잊지 않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하루 삶으로, 세상 속에서도 삶으로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는 저희 청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 지금도 어두운 세상 속에서 주님을 알지 못해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당신을 향한 마음 문을 열지 않음으로 죽음 가운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장 주변만 해도 사랑하는 가족, 친척, 지인, 동네 이웃 등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상황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흘리시는 당신의 눈물,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닮아 삶 속에서 이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을 드러내고 전하는 삶을 살아내는 저희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환자 및 환자의 가족들과 현장에서 쉼 없이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을 수많은 의료진, 봉사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육체와 마음의 지침이 생길 수 있는 상황 가운데 이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과 체력을 지켜주세요. 그래서 이 상황 가운데 끝까지 인내와 희망의 마음을 놓치지 않음으로 어느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이 사태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빠짐없이 모두 건강하게 이 시기를 넘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의료진분들의 손길 가운데 능력을 더해주셔서 그들의 손길이 닿은 모든 환자들이 회복을 경험하는 역사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설교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해주실 선익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선익 목사님의 영과 육이 늘 강건하여, 언제나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곧 설교를 시작하실 선익 목사님께서 성령 충만하심으로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저희에게 온전히 전달해 주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듣는 저희들도 성령 충만함으로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청년 예배 가운데에도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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