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12-06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이제는 기도의 자리에 설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시는 그 놀라운 손길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예전에 세상에서 누렸던 자랑을 그만두고 그 뽀족하고 못난 옛 성품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이제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는가를 알게 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바라고 구하는 것들이 그 전과는 달라져서 내 것만 알고 내 것이 더 나아지길 원하는
그런 나 중심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이 여태껏 베풀어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기도, 나라를 위하는 기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리스도 예수 중심의 삶을 사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되어 우리도 차츰 변하여
우리의 변화된 모습에 가족과 친구, 이웃이 놀라고 감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그 예전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음을 되밟지 않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뉴스를 보면 코로나로 다들 참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도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위를 돌아보며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들의 아픔을 애통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쁨으로 내밀어줄 수 있는 주님의 그 풍성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어려운 세상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보혜사 성령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먼 땅에서 선교사역으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더욱 더 기억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코로나 시대로 꿈을 잃어가고 어려운 시간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고
그 방황의 발길을 주님께 돌려 하나님 안에서
다시 꿈을 꾸게 되고 소망을 가지게 되기를 권면하고 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상황은 예측할 수 없지만 새벽과 21시, 세이레기도회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해주셔서 늘 주님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주님을 더 알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사는 삶이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더 기쁜 삶이라는걸 알게 해주시길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비록 오늘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같이 모여서 드리는
대면예배와 동일하게 성령님께서 저희 마음을 주관하셔서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들에게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이제는 기도의 자리에 설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시는 그 놀라운 손길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예전에 세상에서 누렸던 자랑을 그만두고 그 뽀족하고 못난 옛 성품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이제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는가를 알게 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바라고 구하는 것들이 그 전과는 달라져서 내 것만 알고 내 것이 더 나아지길 원하는
그런 나 중심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이 여태껏 베풀어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기도, 나라를 위하는 기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그리스도 예수 중심의 삶을 사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되어 우리도 차츰 변하여
우리의 변화된 모습에 가족과 친구, 이웃이 놀라고 감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끝까지 살아내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그 예전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는 어리석음을 되밟지 않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뉴스를 보면 코로나로 다들 참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도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위를 돌아보며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들의 아픔을 애통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기쁨으로 내밀어줄 수 있는 주님의 그 풍성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어려운 세상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보혜사 성령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먼 땅에서 선교사역으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더욱 더 기억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코로나 시대로 꿈을 잃어가고 어려운 시간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고
그 방황의 발길을 주님께 돌려 하나님 안에서
다시 꿈을 꾸게 되고 소망을 가지게 되기를 권면하고 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상황은 예측할 수 없지만 새벽과 21시, 세이레기도회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해주셔서 늘 주님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주님을 더 알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사는 삶이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더 기쁜 삶이라는걸 알게 해주시길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비록 오늘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같이 모여서 드리는
대면예배와 동일하게 성령님께서 저희 마음을 주관하셔서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온전히 드릴 수 있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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