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12-1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모든 삶을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봄으로 예배에 영과 진리로 온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주님 2020년도 어느덧 시간이 흘러 12월에 이르렀습니다.
한 해 동안 주님의 은혜로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 거룩함으로 채워진 마음, 사랑과 섬김으로 넘치는 마음과
구원을 향한 소망의 마음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또한 한 알의 씨앗이 자신을 희생함으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어 풍성하게 되는 것처럼
내 삶이 주님 앞에 그렇게 쓰임 받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세이레 기도회를 축복해주시고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조이어스 전 세대가 기도의 끈을 계속하여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해주소서.
코로나가 3차 팬데믹 유행으로 확산되어가는 지금 조이어스 전 세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성령충만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 모여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 세계에 파송 된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복음의 통로가 열리게 하여 주세요.
이 나라와 시대가 혼란스럽고 어지럽지만 절망을 뛰어 넘어선 하나님의 약속과 긍휼하심 만을 붙들고
견디고 구하도록 우리의 심령을 지켜 주소서.
정치,경제,문화,교육 각 분야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리더가 세워 지고 리더로 세워질
차세대들을 키워 주시고 성인세대들은 삶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어 세상의 본이 되게 해주소서.
북한은 더욱 빗장을 잠그고 있지만, 결국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이 그곳을 밝히게 될 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기도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북한의 위정자들의 마음을 돌이켜 주민들이
참 자유를 누리게 해주소서.
조이어스 교회를 예수님의 향기로 채우셔서 조이어스 교회에 속한 모든 곳에
예수님의 향기로 넘치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을지라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의 강한 생명력으로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과 더 가까이 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를 이끄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 주간의 모든 삶을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과 은혜로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봄으로 예배에 영과 진리로 온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주님 2020년도 어느덧 시간이 흘러 12월에 이르렀습니다.
한 해 동안 주님의 은혜로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온전한 마음, 거룩함으로 채워진 마음, 사랑과 섬김으로 넘치는 마음과
구원을 향한 소망의 마음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또한 한 알의 씨앗이 자신을 희생함으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어 풍성하게 되는 것처럼
내 삶이 주님 앞에 그렇게 쓰임 받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세이레 기도회를 축복해주시고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조이어스 전 세대가 기도의 끈을 계속하여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해주소서.
코로나가 3차 팬데믹 유행으로 확산되어가는 지금 조이어스 전 세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성령충만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 모여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 세계에 파송 된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고 복음의 통로가 열리게 하여 주세요.
이 나라와 시대가 혼란스럽고 어지럽지만 절망을 뛰어 넘어선 하나님의 약속과 긍휼하심 만을 붙들고
견디고 구하도록 우리의 심령을 지켜 주소서.
정치,경제,문화,교육 각 분야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리더가 세워 지고 리더로 세워질
차세대들을 키워 주시고 성인세대들은 삶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어 세상의 본이 되게 해주소서.
북한은 더욱 빗장을 잠그고 있지만, 결국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빛이 그곳을 밝히게 될 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기도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북한의 위정자들의 마음을 돌이켜 주민들이
참 자유를 누리게 해주소서.
조이어스 교회를 예수님의 향기로 채우셔서 조이어스 교회에 속한 모든 곳에
예수님의 향기로 넘치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을지라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의 강한 생명력으로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고 주님과 더 가까이 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를 이끄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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