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0-12-21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사야 43장에 네가 물 한가운데로 건너 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언약으로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그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처음부터 물과 불의 고난을 거치지 않게 하면 될 것을 어찌하여 고난을 주시고,
또 고난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니까? 또 말씀대로 살지 않는 듯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원망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날마다 함께하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불평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말씀에 감사하고 순종하는 확고한 믿음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삶을 통하여 걸림이 있고 모나고 각을 세웠던 신앙과, 힘들 때만 주님을 찾고 영광은 내 것으로 돌렸던,
이기적이고 상처투성인 지난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 있는 주의 백성들을 축복하소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가 우리들의 삶을 지치게 하고, 잘못된 믿음이 전파되고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도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종교와 사회 등 지도자들이 말씀에 의존한 언행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도록
주님이 도와주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믿음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국민들의 삶을 평안하게
이끌어 가게 하소서.
또한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
이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구원과 해방이 있도록 도와주시고, 고통받는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육신의 치료와 삶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하소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을 받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전하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생명수 넘치는 삶의 원리’ 세이레 기도회를 통해 주실 많은 은혜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있을 은혜와 축복이 비대면 예배를 통해서도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도록
채워지는 예배의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주의 종들을 지켜 주시고, 이 기도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 북한과 열방이 또한 차세대까지
넘치는 은혜로 채워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축복하소서,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없도록 복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행하는 우리 교회와 함께 하셔서, 세상에 복음의 빛으로 서있게 하옵소서.
오늘 성탄 주일예배로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기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높여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박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하고 강건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를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43장에 네가 물 한가운데로 건너 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언약으로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그 사랑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처음부터 물과 불의 고난을 거치지 않게 하면 될 것을 어찌하여 고난을 주시고,
또 고난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니까? 또 말씀대로 살지 않는 듯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원망할 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날마다 함께하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불평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말씀에 감사하고 순종하는 확고한 믿음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삶을 통하여 걸림이 있고 모나고 각을 세웠던 신앙과, 힘들 때만 주님을 찾고 영광은 내 것으로 돌렸던,
이기적이고 상처투성인 지난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 있는 주의 백성들을 축복하소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 사태가 우리들의 삶을 지치게 하고, 잘못된 믿음이 전파되고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도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종교와 사회 등 지도자들이 말씀에 의존한 언행으로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도록
주님이 도와주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믿음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고, 국민들의 삶을 평안하게
이끌어 가게 하소서.
또한 치료하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
이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구원과 해방이 있도록 도와주시고, 고통받는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어
육신의 치료와 삶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위로하소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을 받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전하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생명수 넘치는 삶의 원리’ 세이레 기도회를 통해 주실 많은 은혜를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있을 은혜와 축복이 비대면 예배를 통해서도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도록
채워지는 예배의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주의 종들을 지켜 주시고, 이 기도를 통하여 나라와 민족, 북한과 열방이 또한 차세대까지
넘치는 은혜로 채워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이어스 교회를 축복하소서, 부족함이나 모자람이 없도록 복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행하는 우리 교회와 함께 하셔서, 세상에 복음의 빛으로 서있게 하옵소서.
오늘 성탄 주일예배로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의 길을 열기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높여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박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하고 강건하게 하시고,
모든 예배를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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