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등록일 | 2020-12-28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각자의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님 역사하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고 주님 베푸시는 큰 은혜와 감격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온 세계가 재난과 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정신적, 물질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세상 속에서 저희 믿음이 부족하여 자신의 형편에 감사하기보다는
불평하는 일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외의 것을 의지하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정자들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분열된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이 주님 안에서 더욱더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분단의 아픔 속에 있는 저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변화된 세계정세 속에서 정치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의 지도층을 인도하셔서 북한 동포들을 위해 보다
현명한 판단과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타국에서 사역에 힘쓰고 있는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해 주시고
늘 성령 충만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하여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이레 기도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 주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성령님 함께 하셔서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조이어스 교회의 비전이 온라인 목회를 통하여
아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 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난민을 돕고, 작고 소외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온라인 예배를 통하여 온 성도가 하나 되게 하시고 새벽예배, 세이레 기도회, 21시 기도회를 준비하시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예배를 통해 리더쉽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 말씀과 기도로 더욱 하나 되게 하시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의 손길을 내밀며 주님의 삶을 본받는 조이어스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더욱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선포하시는 말씀 속에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감격과 위로가 넘치는 예배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성도 중에는 기쁨이 넘치는 예배시간 되길 소망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각자의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님 역사하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고 주님 베푸시는 큰 은혜와 감격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온 세계가 재난과 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정신적, 물질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세상 속에서 저희 믿음이 부족하여 자신의 형편에 감사하기보다는
불평하는 일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외의 것을 의지하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위정자들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분열된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이 주님 안에서 더욱더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분단의 아픔 속에 있는 저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변화된 세계정세 속에서 정치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의 지도층을 인도하셔서 북한 동포들을 위해 보다
현명한 판단과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타국에서 사역에 힘쓰고 있는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해 주시고
늘 성령 충만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잘 감당하여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이레 기도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 주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에도 성령님 함께 하셔서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에 조이어스 교회의 비전이 온라인 목회를 통하여
아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 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난민을 돕고, 작고 소외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온라인 예배를 통하여 온 성도가 하나 되게 하시고 새벽예배, 세이레 기도회, 21시 기도회를 준비하시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예배를 통해 리더쉽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여 모든 성도들 말씀과 기도로 더욱 하나 되게 하시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의 손길을 내밀며 주님의 삶을 본받는 조이어스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더욱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선포하시는 말씀 속에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감격과 위로가 넘치는 예배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성도 중에는 기쁨이 넘치는 예배시간 되길 소망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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