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온 세계를 창조하시고..
등록일 | 2020-11-15
하늘과 땅, 온 세계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모든 일을 이루시는 완전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우리를 복으로 지으시고, 살아가게 하시고,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위하여 그 생명까지 내어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며 관계 맺으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것으로, 귀한 것으로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우리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만져 주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
고난과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절망 중에도 소망을 갖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날마다 내 삶을 위로하시고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고,
날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그 능력과 권위로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서지 못하고 그 능력을 잊은 채
세상의 권위에 짓눌려 하루하루 근심과 염려와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음란에 사로잡히고 거짓에 굴복하는,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자녀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탐욕과 교만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등지게 놔두지 말아 주소서.
회개하오니 아버지, 이 모든 것 용서하시고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버지가 내어 놓으신 빛의 길을,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버지 손 꼭 붙잡고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 길이 자갈길이던 가시밭길이던 또 진흙투성이라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아버지를 목청 높여 부르며,
크게 외치며, 소리 높여 찬양하며 그 길을 걷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와 함께 라면 모든 것이 축제인 줄 압니다. 그 축제를 맘껏 누리고 맘껏 즐기고 증언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앞에 당당히 서고 싶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를 기뻐하고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것으로만 가득 채우시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커다란 돌들을 치우게 하시고, 굽었던 길을 펴게 하시고, 무너진 것들을 세우는
놀라운 일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의 삶의 방식과 관점을 바꾸셨습니다. 그 인도하심에 따라 이제
조이어스 공동체는 더 넓은 세상으로 구석구석 뻗어 나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미디어 선교’와 ‘미디어 목회’를 펼쳐 나갑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역량을 모아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는
멋진 조이어스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들을 기도하고 바라고 이루는
우리 조이어스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변화된 예배환경 속에서 각 가정마다 기도와 예배가 바로 서는
교회되게 하시고, 개개인이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 또 다양한 콘텐츠로 스스로 신앙을 지켜가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11월 부터는 대면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정결하게 예배하게 하시고,
성도간의 교제와 친교를 통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함께 비전을 공유해가는 그 아름다운 자리를
멈추지 않도록 보호 하시옵소서. 이렇게 조이어스 교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더 강력하고 활발하게
성령으로 충만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조이어스 안에 열방을 위한 선교가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성령님이 주시는 구체적인 인도하심,
뜨거운 감동,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스라엘, 북한을 비롯한 중국, 몽고, 레바논, 인도네시아,
일본을 향한 아버지의 뜻과 마음이 성령의 불로 임하여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나라를 잃고 고통을 겪는 영혼들의 회복과 열방의 부흥을 위해 끝까지 쓰임 받는 조이어스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눈물과 사랑으로 그 땅과 영혼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복음의 통로가 열리고, 기도와 눈물로 뿌려진 씨앗들이
아름다운 열매맺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소서. 주의 종들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소서.
아버지, 교회 가운데에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시련에서 건져주시옵소서.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허락하셔서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지 않고, 넉넉하고 여유롭게 하옵소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강을 자랑하게 하시고, 그 은혜와 복이 가는 곳마다 흘러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모든 일을 이루시는 완전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우리를 복으로 지으시고, 살아가게 하시고,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위하여 그 생명까지 내어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며 관계 맺으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것으로, 귀한 것으로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우리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만져 주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
고난과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절망 중에도 소망을 갖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날마다 내 삶을 위로하시고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고,
날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그 능력과 권위로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서지 못하고 그 능력을 잊은 채
세상의 권위에 짓눌려 하루하루 근심과 염려와 불안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음란에 사로잡히고 거짓에 굴복하는,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자녀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탐욕과 교만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등지게 놔두지 말아 주소서.
회개하오니 아버지, 이 모든 것 용서하시고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버지가 내어 놓으신 빛의 길을,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버지 손 꼭 붙잡고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그 길이 자갈길이던 가시밭길이던 또 진흙투성이라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아버지를 목청 높여 부르며,
크게 외치며, 소리 높여 찬양하며 그 길을 걷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와 함께 라면 모든 것이 축제인 줄 압니다. 그 축제를 맘껏 누리고 맘껏 즐기고 증언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앞에 당당히 서고 싶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버지를 기뻐하고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것으로만 가득 채우시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커다란 돌들을 치우게 하시고, 굽었던 길을 펴게 하시고, 무너진 것들을 세우는
놀라운 일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의 삶의 방식과 관점을 바꾸셨습니다. 그 인도하심에 따라 이제
조이어스 공동체는 더 넓은 세상으로 구석구석 뻗어 나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미디어 선교’와 ‘미디어 목회’를 펼쳐 나갑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역량을 모아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 한 영혼을 돌보는
멋진 조이어스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들을 기도하고 바라고 이루는
우리 조이어스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변화된 예배환경 속에서 각 가정마다 기도와 예배가 바로 서는
교회되게 하시고, 개개인이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 또 다양한 콘텐츠로 스스로 신앙을 지켜가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11월 부터는 대면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정결하게 예배하게 하시고,
성도간의 교제와 친교를 통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함께 비전을 공유해가는 그 아름다운 자리를
멈추지 않도록 보호 하시옵소서. 이렇게 조이어스 교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더 강력하고 활발하게
성령으로 충만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조이어스 안에 열방을 위한 선교가 새롭게 세워지게 하소서. 성령님이 주시는 구체적인 인도하심,
뜨거운 감동,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소서. 이스라엘, 북한을 비롯한 중국, 몽고, 레바논, 인도네시아,
일본을 향한 아버지의 뜻과 마음이 성령의 불로 임하여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나라를 잃고 고통을 겪는 영혼들의 회복과 열방의 부흥을 위해 끝까지 쓰임 받는 조이어스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눈물과 사랑으로 그 땅과 영혼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복음의 통로가 열리고, 기도와 눈물로 뿌려진 씨앗들이
아름다운 열매맺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소서. 주의 종들을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소서.
아버지, 교회 가운데에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기억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시련에서 건져주시옵소서.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허락하셔서 우리들의 마음이 강팍하지 않고, 넉넉하고 여유롭게 하옵소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기쁨과 평강을 자랑하게 하시고, 그 은혜와 복이 가는 곳마다 흘러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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