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등록일 | 2020-11-15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
주님은 크시며, 능력과 영광과 승리가 주님의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우리의 필요에 따라 돌보시고 공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살아계심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하고 찢긴 마음을 가진 지체들과 건강의 문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단절 속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체들을 위로하여주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불평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현실적 조건을 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 마음으로 제한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들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시며 응답하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감히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줄로 착각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배우고,
잘못된 생각의 습관들을 버리겠습니다.
칠십 번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의인이 되게 하여 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얼굴을 마주보고 예배하기 하기 힘들었던 2020년을 돌아봅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뉴스가 가짜인지, 예수님을 잃은 가짜 교회들이 뉴스가 된 것인지 혼란스러웠지만,
오히려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도록 자아를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다보니 이 땅에 베푸신 차고 넘치는 은혜를 보았고,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주님의 특별한 공급이었음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부를 수 있는 자유를 주시고,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을 수 있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넘치도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수고하여 물려주신 신앙의 부흥와 경제적 풍요를 누리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열매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타협하지 않는 바른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손을 강하게 하여 주세요.
최근 1단계 거리두기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낮아졌고, 백신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전염병이 하루 빨리 사그라져서 집회가 자유로워지고 경제가 회복되게 하여 주세요.
집안에 또는 컴퓨터 앞에 머물러 있던 습관을 버리게 하시고
다시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조이어스교회의 모든 온오프라인 예배와 새벽예배, 21시 기도회를 통해 성도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생명수가 흘러넘쳐서 모든 세대가 살아나게 하시고,
마지막 때에 헌신할 강력한 다음 세대를 일으켜주세요.
한국을 선교하는 나라로 부르신 주님, 이 나라의 작고 강한 교회들이 부흥하게 하여 주시고,
교회가 가진 선교적 사명에 부흥의 불길을 붙여주셔서, 난민에게 복음이 흘러가고,
다음세대가 세워지게 하여 주세요. 각 나라 열방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특별히 북한 땅이 열려 자유복음 통일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이루실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크시며, 능력과 영광과 승리가 주님의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우리의 필요에 따라 돌보시고 공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살아계심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하고 찢긴 마음을 가진 지체들과 건강의 문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단절 속에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체들을 위로하여주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불평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현실적 조건을 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 마음으로 제한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들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시며 응답하여주시는 분이십니다.
감히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줄로 착각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배우고,
잘못된 생각의 습관들을 버리겠습니다.
칠십 번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의인이 되게 하여 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얼굴을 마주보고 예배하기 하기 힘들었던 2020년을 돌아봅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뉴스가 가짜인지, 예수님을 잃은 가짜 교회들이 뉴스가 된 것인지 혼란스러웠지만,
오히려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도록 자아를 덜어내는 일에 집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다보니 이 땅에 베푸신 차고 넘치는 은혜를 보았고,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주님의 특별한 공급이었음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부를 수 있는 자유를 주시고,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을 수 있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넘치도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수고하여 물려주신 신앙의 부흥와 경제적 풍요를 누리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열매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타협하지 않는 바른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손을 강하게 하여 주세요.
최근 1단계 거리두기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가 낮아졌고, 백신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전염병이 하루 빨리 사그라져서 집회가 자유로워지고 경제가 회복되게 하여 주세요.
집안에 또는 컴퓨터 앞에 머물러 있던 습관을 버리게 하시고
다시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조이어스교회의 모든 온오프라인 예배와 새벽예배, 21시 기도회를 통해 성도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생명수가 흘러넘쳐서 모든 세대가 살아나게 하시고,
마지막 때에 헌신할 강력한 다음 세대를 일으켜주세요.
한국을 선교하는 나라로 부르신 주님, 이 나라의 작고 강한 교회들이 부흥하게 하여 주시고,
교회가 가진 선교적 사명에 부흥의 불길을 붙여주셔서, 난민에게 복음이 흘러가고,
다음세대가 세워지게 하여 주세요. 각 나라 열방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특별히 북한 땅이 열려 자유복음 통일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이루실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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