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11-22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그 임재 앞에 서게 하신
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초겨울에 접어든 추운 날 2부 예배에 참여 할 수 있는 여건과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올 한해를 정리 해 가면서 모든 일들 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한 간여와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겨울을 맞이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의 단절과 질병
그리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극복 할 수 있는 힘과 위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밖에 보이지 않는 초라한 모습과 나누거나 베풀 수 없는 굳어진 손과 애통이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강팎한 마음이 저에게 있음을 보고 절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다니엘이 본 신상이 철과 흙이 섞이지 못하여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제 삶도 버거워하며
결국 뜬 돌에 맞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그 돌이 이룬 참된 나라의 한부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난민을 돕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선교와 다음세대를 위한 조이어스 교회의 꿈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진행되게 해 주옵소서.
온라인 사역과 이스라엘과 일본 사역의 구심점을 인계하는 등의 교회의 전략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코로나 19의 초유의 사태 속 에서도 성도들이 경제적 심리적 침체에서 풀려나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속히 제거 해 주시고 방역과 집회의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 교회의 대면 예배까지
왜곡되거나 거짓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끈이 놓아지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세우신 박종렬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모든 사역자들과 장로님 권사님 안수 집사님들을
헌신과 노고를 위로 해주시고 힘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로 하여금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게 해 주시고 꼭 필요한 자리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게 해 주시옵소서.
특히 국가적 위기를 감당 할 수 있는 국방과 경제가 안정이 되게 해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후원하는 저희가 되어
이 분들을 통하여 복음이 흘러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가장 가까이 있는 같은 민족인 북한의 선교의 문이 열리게 해 주시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조이어스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관계가 회복되어 막힌 기도가 열리고 악한 습관이 끊어지며 각종 질병이 낫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 모든 간구에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그 임재 앞에 서게 하신
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초겨울에 접어든 추운 날 2부 예배에 참여 할 수 있는 여건과 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올 한해를 정리 해 가면서 모든 일들 중에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한 간여와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겨울을 맞이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의 단절과 질병
그리고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극복 할 수 있는 힘과 위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밖에 보이지 않는 초라한 모습과 나누거나 베풀 수 없는 굳어진 손과 애통이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강팎한 마음이 저에게 있음을 보고 절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다니엘이 본 신상이 철과 흙이 섞이지 못하여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것처럼 제 삶도 버거워하며
결국 뜬 돌에 맞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그 돌이 이룬 참된 나라의 한부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난민을 돕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선교와 다음세대를 위한 조이어스 교회의 꿈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진행되게 해 주옵소서.
온라인 사역과 이스라엘과 일본 사역의 구심점을 인계하는 등의 교회의 전략에 기름을 부어 주시고
코로나 19의 초유의 사태 속 에서도 성도들이 경제적 심리적 침체에서 풀려나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속히 제거 해 주시고 방역과 집회의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 교회의 대면 예배까지
왜곡되거나 거짓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끈이 놓아지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세우신 박종렬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 모든 사역자들과 장로님 권사님 안수 집사님들을
헌신과 노고를 위로 해주시고 힘있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로 하여금 국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게 해 주시고 꼭 필요한 자리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게 해 주시옵소서.
특히 국가적 위기를 감당 할 수 있는 국방과 경제가 안정이 되게 해 주옵소서.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후원하는 저희가 되어
이 분들을 통하여 복음이 흘러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가장 가까이 있는 같은 민족인 북한의 선교의 문이 열리게 해 주시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조이어스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관계가 회복되어 막힌 기도가 열리고 악한 습관이 끊어지며 각종 질병이 낫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 모든 간구에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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