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등록일 | 2020-10-18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나의 힘이며 기쁨이 됩니다. 때로는 이 세상이 어둡게만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빛을 찾아 따라갔으며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만 할 때 그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심령이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질 때 아버지의 이름을 부름으로 위로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 받는 자로 아버지의 자녀로 살지 못한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복음의 증인으로 불러 주셨는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저 세상의 물결에
동조하고 같이 염려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거짓된 세상 가치를 향해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회개합니다. 돌이키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고난 중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넉넉히 이길 힘을 허락하시고 이후에 새롭게 변화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일으키기 위해서 잠시 뒤돌아보고 재정비하는 기간으로 이 고난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속히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 질병으로부터 놓여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파생되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분열되는 마음들을 고쳐 주십시오.
오직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고치시는 분은 여호와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해 주십시오.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그래서 예배드릴 수 없는 많은 나라의 성도들의 아픔과 선교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새롭게 여신 온라인 선교의 문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을 기쁘게 바라봅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겠습니다.
이미 더 많은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예배와 큐티 콘텐츠를 통해서 장소에 상관없이 많은 젊은이들이 복음을 접하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12주년에 선포된 조이어스 교회의 비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난민을 도우며
하나님의 눈으로 낮고 후미진 곳을 돌아보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교사들이 처음 밟은 이 나라는 빛과 소망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복음이 전해져서 지금의 자랑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고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미움과 분열이 아닌 하나 됨으로 힘써 나라를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법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믿음의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끊이지 않길 원합니다.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로 멈춘듯한 선교 현장에 새로운 문을 여시고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특별히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북한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그날까지 그 땅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십시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주님. 각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더 큰 은혜로 함께 해 주십시오. 재정의 어려움으로 혹은 병상에서 하나님을 부르며 눈물로 예배드리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새길을 내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11월부터 재개되는 대면 예배를 축복하시고 코로나 확산 없이 완전히 정상화 되어
온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그 날을 바라고 소망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나의 힘이며 기쁨이 됩니다. 때로는 이 세상이 어둡게만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빛을 찾아 따라갔으며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만 할 때 그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심령이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질 때 아버지의 이름을 부름으로 위로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 받는 자로 아버지의 자녀로 살지 못한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복음의 증인으로 불러 주셨는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저 세상의 물결에
동조하고 같이 염려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거짓된 세상 가치를 향해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회개합니다. 돌이키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고난 중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넉넉히 이길 힘을 허락하시고 이후에 새롭게 변화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일으키기 위해서 잠시 뒤돌아보고 재정비하는 기간으로 이 고난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속히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 질병으로부터 놓여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파생되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분열되는 마음들을 고쳐 주십시오.
오직 다스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고치시는 분은 여호와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해 주십시오.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그래서 예배드릴 수 없는 많은 나라의 성도들의 아픔과 선교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새롭게 여신 온라인 선교의 문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을 기쁘게 바라봅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겠습니다.
이미 더 많은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예배와 큐티 콘텐츠를 통해서 장소에 상관없이 많은 젊은이들이 복음을 접하고 받아들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12주년에 선포된 조이어스 교회의 비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난민을 도우며
하나님의 눈으로 낮고 후미진 곳을 돌아보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교사들이 처음 밟은 이 나라는 빛과 소망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복음이 전해져서 지금의 자랑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고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미움과 분열이 아닌 하나 됨으로 힘써 나라를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법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믿음의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끊이지 않길 원합니다.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로 멈춘듯한 선교 현장에 새로운 문을 여시고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특별히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북한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 그날까지 그 땅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십시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주님. 각 처소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더 큰 은혜로 함께 해 주십시오. 재정의 어려움으로 혹은 병상에서 하나님을 부르며 눈물로 예배드리는
교우들이 있습니다. 새길을 내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11월부터 재개되는 대면 예배를 축복하시고 코로나 확산 없이 완전히 정상화 되어
온 성도가 함께 예배하는 그 날을 바라고 소망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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