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10-25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귀한 주일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이어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존귀하고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일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약하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눈먼자와 같이 해메지 않도록
매일의 삶에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순간 죄의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녀임을 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소홀히 하고 우리의 감정과 이익을 우선시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멀리하고 포용하지 못했습니다.예수님을 닮고 싶다고 버릇처럼 얘기하지만
정작 실제 우리의 모습은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지지 않는 죄인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십자가의 보혈의 힘으로 깨끗함을 입어야만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해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부터 점진적으로 대면예배를 시작합니다. 더이상 코로나로 인해 우리들의 예배가
방해받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또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리더쉽과 성도들의 예배와 기도가
끊이지 않고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조이어스 공동체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회,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본이 되며 그들을 복음의 선교사들로 세우는 교회, 갈 곳 없는 난민들의
피난처가 되며, 작은 교회들을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대를 향해 새롭게 미디어 목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메세지를 듣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비전에 기름부어 주시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돕는 손길들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눈 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리더들을 세워주시옵소서. 믿음의 조상들의 뜨거운 기도로
채워졌던 이 땅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고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육신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외로움을 견디며 일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와 여러가지 문제로 막혀있는 복음의 통로들을 열어주시고, 척박한 환경에서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 그들의 마음과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북한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 우리가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닫혀있는 북한땅에 자유를 향한 소망의 끈이 끊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 마음속의 아주 작은 기도제목부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실 귀한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의 귀와 마음이 열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세미하고 깊은 뜻을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조이어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존귀하고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일주일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약하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고 눈먼자와 같이 해메지 않도록
매일의 삶에 동행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순간 죄의 본성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녀임을 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소홀히 하고 우리의 감정과 이익을 우선시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멀리하고 포용하지 못했습니다.예수님을 닮고 싶다고 버릇처럼 얘기하지만
정작 실제 우리의 모습은 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지지 않는 죄인의 모습임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십자가의 보혈의 힘으로 깨끗함을 입어야만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조이어스 공동체를 통해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부터 점진적으로 대면예배를 시작합니다. 더이상 코로나로 인해 우리들의 예배가
방해받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또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를 통해 리더쉽과 성도들의 예배와 기도가
끊이지 않고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조이어스 공동체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회,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본이 되며 그들을 복음의 선교사들로 세우는 교회, 갈 곳 없는 난민들의
피난처가 되며, 작은 교회들을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대를 향해 새롭게 미디어 목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메세지를 듣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비전에 기름부어 주시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돕는 손길들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눈 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리더들을 세워주시옵소서. 믿음의 조상들의 뜨거운 기도로
채워졌던 이 땅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고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육신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외로움을 견디며 일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와 여러가지 문제로 막혀있는 복음의 통로들을 열어주시고, 척박한 환경에서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 그들의 마음과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북한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 우리가 기도하게 하시고 복음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닫혀있는 북한땅에 자유를 향한 소망의 끈이 끊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 마음속의 아주 작은 기도제목부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통치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실 귀한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의 귀와 마음이 열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세미하고 깊은 뜻을 알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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