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등록일 | 2020-11-01
온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본체시나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친히 교회의 머리가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너무나 당연히 여기며 습관적으로 나아왔던 지난날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직접 모이지 못한다는 핑계로 영적으로 나태함에 빠지기도 했고, 쉽지 않은 현실들에 불평하는 마음들도 있었음을 고백하오니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악을 주의 보혈로 깨끗케 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의 모든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할 때 오늘부터 시작되는 모든 대면예배 가운데 초대 교회와 같이 성령께서 강력히 임재하여 주시고, 어렵게 재개된 대면예배가 이제 다시는 멈추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코로나 사태로 세상이 큰 혼란 속에서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신실하게 역사하고 계시며, 그 위대한 역사에 함께할 믿음의 공동체와 사람들을 찾고 계심을 믿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을 통해 조이어스 공동체에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의 비전을 주시고 온라인 미디어 사역을 세워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비전과 사역이 공동체 전체에 공유되어 모든 성도들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한치 앞도 알 수 없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가운데 빛이 되는 교회 되게 하시고, 이 땅의 작고 소외된 자들을 돕고, 작고 강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이끌어가는 목사님과 교역자 님들, 리더십들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지혜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라인 예배와 여러 컨텐츠들을 통해 온 성도가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본을 좇아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매일매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리더십들과 성도들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난 2주간의 교사 대학을 통해 자녀들이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학교의 교육과 이 세상의 잘못된 사상이나 가치관들이 자녀들을 망친다고 생각해 왔지만, 그런 세상적 가치관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물들어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부모인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자녀들의 육신적 부모일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모가 되어 자녀들이 성경에 근거하여 세상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 성경적 세계관을 물려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럴 때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특별히 이 땅의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마음으로 이 땅을 통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땅과 선교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를 통해 주님을 마음껏 예배하지 못하는 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셨는데, 그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만이 그들의 어려움을 온전히 아시오니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그 땅과 영혼들을 위한 기도의 손길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땅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시고, 사역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의 임재하심을 기대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드러나고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자리를 너무나 당연히 여기며 습관적으로 나아왔던 지난날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직접 모이지 못한다는 핑계로 영적으로 나태함에 빠지기도 했고, 쉽지 않은 현실들에 불평하는 마음들도 있었음을 고백하오니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악을 주의 보혈로 깨끗케 하여 주시옵소서.
조이어스의 모든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을 예배할 때 오늘부터 시작되는 모든 대면예배 가운데 초대 교회와 같이 성령께서 강력히 임재하여 주시고, 어렵게 재개된 대면예배가 이제 다시는 멈추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코로나 사태로 세상이 큰 혼란 속에서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신실하게 역사하고 계시며, 그 위대한 역사에 함께할 믿음의 공동체와 사람들을 찾고 계심을 믿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을 통해 조이어스 공동체에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의 비전을 주시고 온라인 미디어 사역을 세워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비전과 사역이 공동체 전체에 공유되어 모든 성도들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한치 앞도 알 수 없이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가운데 빛이 되는 교회 되게 하시고, 이 땅의 작고 소외된 자들을 돕고, 작고 강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이끌어가는 목사님과 교역자 님들, 리더십들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지혜와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라인 예배와 여러 컨텐츠들을 통해 온 성도가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본을 좇아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매일매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리더십들과 성도들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지난 2주간의 교사 대학을 통해 자녀들이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학교의 교육과 이 세상의 잘못된 사상이나 가치관들이 자녀들을 망친다고 생각해 왔지만, 그런 세상적 가치관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물들어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부모인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자녀들의 육신적 부모일뿐만 아니라, 영적인 부모가 되어 자녀들이 성경에 근거하여 세상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는 성경적 세계관을 물려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럴 때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특별히 이 땅의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마음으로 이 땅을 통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 땅과 선교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를 통해 주님을 마음껏 예배하지 못하는 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셨는데, 그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만이 그들의 어려움을 온전히 아시오니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그 땅과 영혼들을 위한 기도의 손길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땅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시고, 사역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실 주님의 임재하심을 기대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드러나고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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