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11-01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저희가 다 함께 예배당에 모여 아버지 이름을 높히고 찬양과 경배드리니 감사드립니다.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복이 일어나고 참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구원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폐허로 남겨진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우뚝 선 선진국이 되었고 외국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받던 우리가 이제는 어려운 나라들을 돕게 되는 기적을 이루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온 나라 온 세계가 전염병으로 대혼란 속에 빠져 있습니다.
그동안 누렸던 일상이 무너지고 안락함이 무너지니 사람들의 마음에는 점점 죄성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사회는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영적으로 교만해져서 스스로 선자라고 자만했음을 고백합니다
예배 중 흘렸던 눈물들이 그저 감정에 따라간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련을 통해 다시 아버지를 정확히 보게 하시고 바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아버지의 큰 계획과 뜻이 있음을 알기에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찾고 오직 주만 바라겠습니다.
더 낮아지고 애통한 마음으로 주님만 붙들겠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들이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저희를 자녀로 불러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회개하며 나오는 저희들을 긍휼로 지켜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을 만져 주시고 능히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조이어스 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을 위해 기도 올립니다.
한분 한 분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기름 부어 주시어 저희 성도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는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축복해주십시오.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로서 복음의 진리를 흘려보내고 생명을 살리는 통로 되는 교회 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복의 통로 되는 교회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나라 밖에서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어 파송의 소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로 탄생 된 것을 기억하시며 부디 믿음의 선대들의 바램처럼 하나님을 따르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과 사회 지도자들이 더 많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큰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 되기를 간절히 구하옵나이다. 한 나라 한 동포였던 북한을 불쌍히 여기며 쉬지 않는 기도로 중보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언젠가 그들도 저희와 함께 되어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을 높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 교묘해지고 부모세대는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희 자녀들을 미혹하는 세상의 영들을 향해 대적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믿음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영적 권위도 허락하시어 저희들이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시련들을 통해서 돌이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허물을 바로 보게 하셨고 고칠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도 감사 힘들어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렸습니다.
아멘.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통치하시는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저희가 다 함께 예배당에 모여 아버지 이름을 높히고 찬양과 경배드리니 감사드립니다.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회복이 일어나고 참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구원 베풀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폐허로 남겨진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우뚝 선 선진국이 되었고 외국 선교사님들의 도움을 받던 우리가 이제는 어려운 나라들을 돕게 되는 기적을 이루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온 나라 온 세계가 전염병으로 대혼란 속에 빠져 있습니다.
그동안 누렸던 일상이 무너지고 안락함이 무너지니 사람들의 마음에는 점점 죄성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사회는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회개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마음을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영적으로 교만해져서 스스로 선자라고 자만했음을 고백합니다
예배 중 흘렸던 눈물들이 그저 감정에 따라간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련을 통해 다시 아버지를 정확히 보게 하시고 바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아버지의 큰 계획과 뜻이 있음을 알기에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찾고 오직 주만 바라겠습니다.
더 낮아지고 애통한 마음으로 주님만 붙들겠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들이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저희를 자녀로 불러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회개하며 나오는 저희들을 긍휼로 지켜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을 만져 주시고 능히 이길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조이어스 교회를 이끄시는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을 위해 기도 올립니다.
한분 한 분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기름 부어 주시어 저희 성도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는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축복해주십시오.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로서 복음의 진리를 흘려보내고 생명을 살리는 통로 되는 교회 되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로 복의 통로 되는 교회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나라 밖에서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어 파송의 소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로 탄생 된 것을 기억하시며 부디 믿음의 선대들의 바램처럼 하나님을 따르는 정치인들과 기업인들과 사회 지도자들이 더 많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큰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 되기를 간절히 구하옵나이다. 한 나라 한 동포였던 북한을 불쌍히 여기며 쉬지 않는 기도로 중보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언젠가 그들도 저희와 함께 되어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을 높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 교묘해지고 부모세대는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희 자녀들을 미혹하는 세상의 영들을 향해 대적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믿음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영적 권위도 허락하시어 저희들이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시련들을 통해서 돌이킬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허물을 바로 보게 하셨고 고칠 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도 감사 힘들어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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