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등록일 | 2020-11-08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주일부터 재개된 대면예배로 오늘도 다같이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다시 모인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매주 일상적으로 주어졌던 시간이었기에 예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는지?
우리의 안일함으로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그저 적당히 미지근한 선데이 크리스찬으로 지내오진 않았는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 이 자리가 처음 주님을 만났던 그 기쁨의 시간이 되어, 성령님 우리와 동행하시는 뜨거운 감동으로
온 맘을 다해 예배 드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12년전 세워주신 도심 속 기도하는 곳, 조이어스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작은 교회와 함께 하는 교회, 디아스포라와 함께 하는 교회,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주신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세우신 목자와 리더십들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오직 성령님 이끄시는 방법, 방향으로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시고, 행여 우리 자신의 의지가 섞이지 않도록 매 순간순간 기도하게 하소서.
지난 10개월 간 LTC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일꾼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부족하나 주님이 사용하시려고 택하신 종의 신분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동일하게, 교회와 성도들을 섬김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손길이 필요한 자리부터 우선 연합하게 하소서.
주신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귀한 팔로워들로 연단 시켜 주시고 하나님 빚어 주신 옹기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코로나가 조금 앞당겨온 익숙하지 않은 미래를 대비하여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고,
비대면 선교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조이어스 온라인 목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교육용 컨텐츠 제작, 비대면 선교 등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 하오니,
순종하며 헌신하는 지체들 능히 감당하게 하시고 필요한 손길들로 채워 주셔서,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가 되도록 조이어스 온라인 목회 과정을 주님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ODO 및 통영 교회 아웃리치를 위해 비전헌금을 드립니다.
겪어보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 소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세우신 작고 강한 교회들이 대면예배 중단이 반복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비전헌금으로 소망과 위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쓰시고 생명 살리실 하나님 구원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다메섹에서 사울에게 빛으로 찾아오셔서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신 주님, 이 시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와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이 기도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예수님의 기도와 동일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간구를 주관하시고 이루어 주실, 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 주일부터 재개된 대면예배로 오늘도 다같이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다시 모인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매주 일상적으로 주어졌던 시간이었기에 예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는지?
우리의 안일함으로 뜨겁지도 차지도 않는 그저 적당히 미지근한 선데이 크리스찬으로 지내오진 않았는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 이 자리가 처음 주님을 만났던 그 기쁨의 시간이 되어, 성령님 우리와 동행하시는 뜨거운 감동으로
온 맘을 다해 예배 드리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12년전 세워주신 도심 속 기도하는 곳, 조이어스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작은 교회와 함께 하는 교회, 디아스포라와 함께 하는 교회,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주신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세우신 목자와 리더십들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오직 성령님 이끄시는 방법, 방향으로 하나되어
나아가게 하시고, 행여 우리 자신의 의지가 섞이지 않도록 매 순간순간 기도하게 하소서.
지난 10개월 간 LTC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일꾼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는 부족하나 주님이 사용하시려고 택하신 종의 신분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동일하게, 교회와 성도들을 섬김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손길이 필요한 자리부터 우선 연합하게 하소서.
주신 모든 것을 쏟아낼 수 있는 귀한 팔로워들로 연단 시켜 주시고 하나님 빚어 주신 옹기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코로나가 조금 앞당겨온 익숙하지 않은 미래를 대비하여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고,
비대면 선교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조이어스 온라인 목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 교육용 컨텐츠 제작, 비대면 선교 등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 하오니,
순종하며 헌신하는 지체들 능히 감당하게 하시고 필요한 손길들로 채워 주셔서,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가 되도록 조이어스 온라인 목회 과정을 주님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ODO 및 통영 교회 아웃리치를 위해 비전헌금을 드립니다.
겪어보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 소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세우신 작고 강한 교회들이 대면예배 중단이 반복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비전헌금으로 소망과 위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쓰시고 생명 살리실 하나님 구원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다메섹에서 사울에게 빛으로 찾아오셔서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신 주님, 이 시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와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이 기도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예수님의 기도와 동일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간구를 주관하시고 이루어 주실, 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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