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창조하시고
등록일 | 2020-11-08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선하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목사님 전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것이 멈춰졌던 것 같던 한 해 였지만 떨어지는 낙엽과 쌀쌀해진 날씨를 느끼며 주님의 시간은 지속되고 모든 만물 역시 주님의 법칙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누구보다 이 시간에 담대해야 했던 그리스도인 역시 세상과 동화되어 걱정하고 염려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주님으로 채워져야 할 공간을 나의 일정, 생각들로 채워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끊어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반복적인 죄의 습성을 끊어낼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된 대면 예배가 더이상 중단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모이지 못했던 시간들을 통하여 대면예배를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예배가 이제는 더이상 습관이 아니라 주님과 주의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이고 목마른 자들의 한줄기 물과 같은 소망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온 성도 및 아이들이 주님을 알고 배워가는 과정이 멈춰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나라 간의 교류가 중단되고 락다운으로 인하여 경제가 위축되고 테러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경제적 침체를 겪고 있고 정치 사회적 문제들로 인하여 사회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사회의 양극화에 동참하고 비판하는 자가 아니라 나라와 리더쉽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무지하고 가난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함께 모이고 함께 기도했던 이 나라의 초대 그리스도인을 본받는 세대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세대를 키워내는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모든 계획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음을 믿고 다음을 준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제 다가올 2012년 생명수가 넘치는 교회를 비전으로 세우고 준비하는 교회 목회자님들과 각 사역팀 또 새롭게 세워질 교회 리더쉽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의 온라인 미디어 사역, 작은 교회 사역, 난민 사역의 큰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한 마음 되어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며 준비하는 조이어스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조이어스 성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의 소외된 자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이 비전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적 인적 자원을 주님의 선하심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준비하고 돕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하여주소서. 먼 땅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그의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교회의 외형적인 확장보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세상 속에서 살지만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또 세상속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조이어스 성도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쉬지 않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살피시며 중보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것이 멈춰졌던 것 같던 한 해 였지만 떨어지는 낙엽과 쌀쌀해진 날씨를 느끼며 주님의 시간은 지속되고 모든 만물 역시 주님의 법칙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누구보다 이 시간에 담대해야 했던 그리스도인 역시 세상과 동화되어 걱정하고 염려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주님으로 채워져야 할 공간을 나의 일정, 생각들로 채워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끊어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반복적인 죄의 습성을 끊어낼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된 대면 예배가 더이상 중단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모이지 못했던 시간들을 통하여 대면예배를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예배가 이제는 더이상 습관이 아니라 주님과 주의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이고 목마른 자들의 한줄기 물과 같은 소망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의 온 성도 및 아이들이 주님을 알고 배워가는 과정이 멈춰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나라 간의 교류가 중단되고 락다운으로 인하여 경제가 위축되고 테러가 발생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경제적 침체를 겪고 있고 정치 사회적 문제들로 인하여 사회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사회의 양극화에 동참하고 비판하는 자가 아니라 나라와 리더쉽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무지하고 가난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함께 모이고 함께 기도했던 이 나라의 초대 그리스도인을 본받는 세대가 계속해서 이어져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세대를 키워내는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모든 계획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음을 믿고 다음을 준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제 다가올 2012년 생명수가 넘치는 교회를 비전으로 세우고 준비하는 교회 목회자님들과 각 사역팀 또 새롭게 세워질 교회 리더쉽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이어스 교회의 온라인 미디어 사역, 작은 교회 사역, 난민 사역의 큰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한 마음 되어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며 준비하는 조이어스교회의 미디어 사역이 조이어스 성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의 소외된 자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이 비전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적 인적 자원을 주님의 선하심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준비하고 돕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날마다 기쁨이 넘치게 하여주소서. 먼 땅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그의 가정의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교회의 외형적인 확장보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세상 속에서 살지만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또 세상속에서 삶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조이어스 성도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쉬지 않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살피시며 중보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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