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등록일 | 2020-10-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늘에 계시어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고 작은 내면까지 헤아려주시는 나의 아버지,
푸르른 계절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보여주시며 수많은 세상의 파고 속에서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날 아버지 앞에 나와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루하루 사는 게 감사의 연속입니다. 누울 때나 숨을 쉴 때 언제나 여호와의 평강속에 살게 하옵소서.
갈 바를 모르는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생활 속의 샬롬을 허락하시는 나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찬양받기 합당하신 아버지, 코로나 속에서도 하루하루의 삶을 무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녹록하지 않은 현실이지만 주님이 주관하시는 삶이기에 희망을 품으며
삶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일 만나며 말씀 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지나간 한 주를 반성합니다. 우리의 본 모습을 잃어버리고 세상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예수의 제자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에도 세상과 타협하여
육신의 즐거움을 탐했고, 자신의 의를 따라 달려간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주의 보혈로 씻기시어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던 교인들이
모이기를 포기하고, 예배는 공권력의 제한을 받으며, 전파의 주범으로 교회가 지목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제는 마음의 거리마저 생겨가는 듯합니다.
침묵하시는 주님의 참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저희에게 주시옵고,
이 침묵 속에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성심을 다하여 준비하는 온라인 예배를 축복하시옵고 이 온라인 예배를 통해 교회의 비전과 하나님의
은혜가 선교지와 난민교회에 전달되어 기댈 곳 없는 그들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새로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만큼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망각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가을,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알차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과 시선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묵상함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주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언제나 영적으로 배부를 것이며, 항상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저희 조이어스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각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잘 모이지 못하고
원하는 소그룹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연합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득히 전파되길 원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핑계로 소외와 무관심이 팽배한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하고, 더 연락하고, 더 기도함을
통해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가 넘치는 각 지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귀로 듣고, 가슴으로 받으며, 삶으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늘에 계시어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고 작은 내면까지 헤아려주시는 나의 아버지,
푸르른 계절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보여주시며 수많은 세상의 파고 속에서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날 아버지 앞에 나와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루하루 사는 게 감사의 연속입니다. 누울 때나 숨을 쉴 때 언제나 여호와의 평강속에 살게 하옵소서.
갈 바를 모르는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생활 속의 샬롬을 허락하시는 나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찬양받기 합당하신 아버지, 코로나 속에서도 하루하루의 삶을 무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녹록하지 않은 현실이지만 주님이 주관하시는 삶이기에 희망을 품으며
삶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일 만나며 말씀 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지나간 한 주를 반성합니다. 우리의 본 모습을 잃어버리고 세상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예수의 제자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에도 세상과 타협하여
육신의 즐거움을 탐했고, 자신의 의를 따라 달려간 저희를 용서하시옵고 주의 보혈로 씻기시어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던 교인들이
모이기를 포기하고, 예배는 공권력의 제한을 받으며, 전파의 주범으로 교회가 지목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제는 마음의 거리마저 생겨가는 듯합니다.
침묵하시는 주님의 참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저희에게 주시옵고,
이 침묵 속에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성심을 다하여 준비하는 온라인 예배를 축복하시옵고 이 온라인 예배를 통해 교회의 비전과 하나님의
은혜가 선교지와 난민교회에 전달되어 기댈 곳 없는 그들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새로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만큼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망각합니다. 저희에게 주신 가을,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알차게
보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과 시선이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묵상함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주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언제나 영적으로 배부를 것이며, 항상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는 저희 조이어스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각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잘 모이지 못하고
원하는 소그룹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지만 그러한 가운데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연합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득히 전파되길 원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핑계로 소외와 무관심이 팽배한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하고, 더 연락하고, 더 기도함을
통해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가 넘치는 각 지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귀로 듣고, 가슴으로 받으며, 삶으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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