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등록일 | 2020-10-11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우리가 입기까지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0년 갑작스레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생각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고단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받는다.’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순간의 핑계일 뿐 우리 삶 그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는다해도 그 속에 고난 고통은 나에게만큼은 해당되지 않길 바라며
조속히 이 코로나가 나와 내 가정을 피해 사라지기만을 바랬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며, 행한 것 없이, 믿음 없이 이 땅 가운에 부귀를 누리고 영생을 누리며
복이 다음 세대로 대대손손 넘겨저 남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속였습니다.
눈앞의 당장의 재물에 땅값을 숨기며 교회를 섬긴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로 전통과 명예에 얽매여
영혼들을 짓밟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사울과 같이 살았으니 산 듯 보이나 죽은자입니다.
우리의 악함을 용서하시고 부디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12년의 혈루증을, 40년의 광야를, 400년의 노예 됨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더욱 순결과 거룩한 삶으로 연단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각각의 은사대로, 조이어스 형제들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자.
잠깐 피었다 지는 꽃으로, 있다가 사라지는 먼지 같은 우리들을 귀하다 하신 주를 위해
우리의 삶을 성령의 불꽃으로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지워지고 사라질 이름과 지식과 명예를 버리고 오로지 주 예수그리스도가 남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21시 기도회와 새벽 기도회, 수요여성예배와 목요성령집회, 바이블 아카데미와 LTC, 통독방 가운데
함께하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이 땅에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 우리의 차세대들에게 말씀을 새기는 일에 차세대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한걸음한걸음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에 오로지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 나아가지 않는 순종 된 주님의 자녀들로 살게 하옵소서
나그네 된 많은 영혼들을 귀히 대하며 특히 난민과 북한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에 다음 세대의 본이 되도록
행하게 하시옵소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함께 품어 두 손과 마음이 그들로 향하게
하시옵소서.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궁핍함을 없게하시고
평안과 풍성한 은혜로 사역과 그들의 자녀들 위에 열매를 더하게 하시옵소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주께 내어드리며 성도의 본이 되고 성도를 위해 기꺼이 무릎을 꿇는,
교회를 위해 주님을 위해 믿음의 망대에 날마다 홀로 오르는 조이어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그리고
헌신하는 사역자 모두를 주님 기억하기고 하늘의 상급을 아끼지 마시옵고 그들이 가는 곳, 바라보는 곳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의 확증되신 예수님이 주인되신 교회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가운데 순종하며,
공평과 평등 가운데 분별하여 행하게 하시고, 끝없는 사랑과 평안을 날마다 감사하며,
조이어스를 통해 위로와 나눔이 세상을 향해 끊이지 않고,
꿈과 비전을 이 땅 위에 세워나가는 귀한 교회로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생명 된 우리가 연합하여 모여 생명의 샘이 되게 하시고 이곳에 축복을 더하사 생명샘이 넘쳐
온 땅을 적시는 교회로, 생명샘에 비추어진 것은 오로지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그리스도뿐인
조이어스 교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합니다.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십니다.
지금도 우릴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눈물로 기도하시며 우리의 중보자 되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우리가 입기까지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0년 갑작스레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생각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고단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받는다.’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순간의 핑계일 뿐 우리 삶 그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는다해도 그 속에 고난 고통은 나에게만큼은 해당되지 않길 바라며
조속히 이 코로나가 나와 내 가정을 피해 사라지기만을 바랬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며, 행한 것 없이, 믿음 없이 이 땅 가운에 부귀를 누리고 영생을 누리며
복이 다음 세대로 대대손손 넘겨저 남기를 바랬습니다.
마음속에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을 속였습니다.
눈앞의 당장의 재물에 땅값을 숨기며 교회를 섬긴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로 전통과 명예에 얽매여
영혼들을 짓밟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사울과 같이 살았으니 산 듯 보이나 죽은자입니다.
우리의 악함을 용서하시고 부디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12년의 혈루증을, 40년의 광야를, 400년의 노예 됨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더욱 순결과 거룩한 삶으로 연단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각각의 은사대로, 조이어스 형제들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자.
잠깐 피었다 지는 꽃으로, 있다가 사라지는 먼지 같은 우리들을 귀하다 하신 주를 위해
우리의 삶을 성령의 불꽃으로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지워지고 사라질 이름과 지식과 명예를 버리고 오로지 주 예수그리스도가 남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21시 기도회와 새벽 기도회, 수요여성예배와 목요성령집회, 바이블 아카데미와 LTC, 통독방 가운데
함께하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이 땅에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 우리의 차세대들에게 말씀을 새기는 일에 차세대들을 어깨에 짊어지고
한걸음한걸음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에 오로지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 나아가지 않는 순종 된 주님의 자녀들로 살게 하옵소서
나그네 된 많은 영혼들을 귀히 대하며 특히 난민과 북한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에 다음 세대의 본이 되도록
행하게 하시옵소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함께 품어 두 손과 마음이 그들로 향하게
하시옵소서.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궁핍함을 없게하시고
평안과 풍성한 은혜로 사역과 그들의 자녀들 위에 열매를 더하게 하시옵소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주께 내어드리며 성도의 본이 되고 성도를 위해 기꺼이 무릎을 꿇는,
교회를 위해 주님을 위해 믿음의 망대에 날마다 홀로 오르는 조이어스 목사님들과 전도사님 그리고
헌신하는 사역자 모두를 주님 기억하기고 하늘의 상급을 아끼지 마시옵고 그들이 가는 곳, 바라보는 곳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의 확증되신 예수님이 주인되신 교회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가운데 순종하며,
공평과 평등 가운데 분별하여 행하게 하시고, 끝없는 사랑과 평안을 날마다 감사하며,
조이어스를 통해 위로와 나눔이 세상을 향해 끊이지 않고,
꿈과 비전을 이 땅 위에 세워나가는 귀한 교회로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생명 된 우리가 연합하여 모여 생명의 샘이 되게 하시고 이곳에 축복을 더하사 생명샘이 넘쳐
온 땅을 적시는 교회로, 생명샘에 비추어진 것은 오로지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그리스도뿐인
조이어스 교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합니다.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십니다.
지금도 우릴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눈물로 기도하시며 우리의 중보자 되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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