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세상 속에서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등록일 | 2020-10-18
혼란의 세상 속에서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끊임없이 주께 요구함을 당연시하는 어리석은 자녀 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은혜 부어주시고..
때론, 넘쳐 자만하는 우리를 멈춰 무릎 꿇게 하시되, 쓰러져 있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죄인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주님께 감사하고 돌아서선, 모든 방법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할퀴고 찢어 아프게 합니다. 믿음과 욕망 사이에서 번번이 욕망을 선택하고, 물질이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하여 맘몬의 영을 쫓으며 복을 구합니다. 교회와 세상을 이분하여, 믿는 자로서 자녀의 권리도
놓지 않으며, 교회를 벗어난 일터와 생활 속 삶에서는 미움과 저주의 언행으로 남을 이기는데,
내 이기를 다하여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영과 육을 파괴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저희는 어리석고
연약하여 주님 주신 계명의 단 하나의 계명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한 하루를, 또 매일을 살아갑니다.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주님이 우리에게 강력히 원하시는 삶임을 잊지
않도록, 그 하루하루를 깨워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으로 가며,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그 삶을 묵묵히 살아드림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놓치지 않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이 땅과 영혼이 흔들립니다. 혼란과 분열로 신음합니다.
한 자녀를 잃어도 슬퍼하실 하나님.. 백 만명이 넘는 자녀들이 코로나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끝을 모를 고통의 시간 속에서 오늘 하루도, 오 천명의 목숨이 스러져갑니다.
그 순간에도 주님은 손 내밀고 계시기에, 그 손잡을 영혼들의 손에 힘을 주셔서,
반드시 주님의 손, 꼭 잡게 하여주세요. 그 가족들도 위로하시고 또, 마지막 순간 영혼을 구할 믿는 자들을
곁으로 보내어 역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병을 이기려 연구하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시고 이기는 날까지 버틸 수 있는 의지도 허락하여주세요, 경제적 빈곤으로
우리 사회가 많이 황폐해졌습니다. 극복할 우리에게, 더불어 사는 방법과 지혜를 허락하셔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그 한명이 더 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조이어스교회와 공동체는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구원과 더불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믿음의 선조 되시는 사도들의 행전을
이 시대에 이어 가려 합니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구원의 하나님의 계획안에 거하여, 오차 없이 정확한 성령님께서 동행하는 예배와,
보혈로 덮는 예수님의 중보로서, 예배와 선교 공동체 되는 조이어스 교회되게 하여주소서.
각자의 직분과 자리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하는 성도 되게 하여주소서.
예수님을 전할 때, 세상 방법의 조급함을 버리고 귀한 열매를 위해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우리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선한 부자가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소유를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여,
그 작은 바늘귀를 지나 주님 앞에 손들고 소명에 응답하는, 선한부자가 이곳에서 나오게 하여주소서.
그로 하여금, 복음과 선교, 물질과 축복의 통로로서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조이어스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12주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교회로 시대에 필요한 교회되게 하시며,
조이어스 미디어 사역에 지혜와 영으로 주님의 뜻을 드러낼 적확한 컨텐츠를 만들게 하여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믿고 따르게 하시고, 세상 속 구별된 교회로 믿음의
기준을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녀들의 선교세대를 축복합니다. ‘나의 하나님’으로 뜨겁게 만나주시고,
부르심 위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영혼과 육체를 온전히 준비되게 하옵소서. 생기 모를 북한 땅에
중보와 선포를 통해 영혼의 생기가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나라에 거하는 난민을 돕고,
작지만 강한 교회를 섬기는 교회와 우리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람을 먼저 섬기는 귀한 정책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여주세요.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할 일꾼을 이 나라에 허락하여 주시길 믿습니다.
주님, 은혜를 기억하며 약속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약속대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주셔서 합심하여 땅에서 매고 땅에서 풀 때 하늘에서도 매이고 또 풀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끊임없이 주께 요구함을 당연시하는 어리석은 자녀 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은혜 부어주시고..
때론, 넘쳐 자만하는 우리를 멈춰 무릎 꿇게 하시되, 쓰러져 있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죄인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주님께 감사하고 돌아서선, 모든 방법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할퀴고 찢어 아프게 합니다. 믿음과 욕망 사이에서 번번이 욕망을 선택하고, 물질이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하여 맘몬의 영을 쫓으며 복을 구합니다. 교회와 세상을 이분하여, 믿는 자로서 자녀의 권리도
놓지 않으며, 교회를 벗어난 일터와 생활 속 삶에서는 미움과 저주의 언행으로 남을 이기는데,
내 이기를 다하여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영과 육을 파괴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저희는 어리석고
연약하여 주님 주신 계명의 단 하나의 계명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한 하루를, 또 매일을 살아갑니다.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주님이 우리에게 강력히 원하시는 삶임을 잊지
않도록, 그 하루하루를 깨워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으로 가며,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그 삶을 묵묵히 살아드림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놓치지 않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이 땅과 영혼이 흔들립니다. 혼란과 분열로 신음합니다.
한 자녀를 잃어도 슬퍼하실 하나님.. 백 만명이 넘는 자녀들이 코로나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끝을 모를 고통의 시간 속에서 오늘 하루도, 오 천명의 목숨이 스러져갑니다.
그 순간에도 주님은 손 내밀고 계시기에, 그 손잡을 영혼들의 손에 힘을 주셔서,
반드시 주님의 손, 꼭 잡게 하여주세요. 그 가족들도 위로하시고 또, 마지막 순간 영혼을 구할 믿는 자들을
곁으로 보내어 역사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병을 이기려 연구하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시고 이기는 날까지 버틸 수 있는 의지도 허락하여주세요, 경제적 빈곤으로
우리 사회가 많이 황폐해졌습니다. 극복할 우리에게, 더불어 사는 방법과 지혜를 허락하셔서,
공평과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그 한명이 더 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조이어스교회와 공동체는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구원과 더불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믿음의 선조 되시는 사도들의 행전을
이 시대에 이어 가려 합니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구원의 하나님의 계획안에 거하여, 오차 없이 정확한 성령님께서 동행하는 예배와,
보혈로 덮는 예수님의 중보로서, 예배와 선교 공동체 되는 조이어스 교회되게 하여주소서.
각자의 직분과 자리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하는 성도 되게 하여주소서.
예수님을 전할 때, 세상 방법의 조급함을 버리고 귀한 열매를 위해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우리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선한 부자가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소유를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여,
그 작은 바늘귀를 지나 주님 앞에 손들고 소명에 응답하는, 선한부자가 이곳에서 나오게 하여주소서.
그로 하여금, 복음과 선교, 물질과 축복의 통로로서 역사하심을 목도하는 조이어스공동체 되길 원합니다.
12주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교회로 시대에 필요한 교회되게 하시며,
조이어스 미디어 사역에 지혜와 영으로 주님의 뜻을 드러낼 적확한 컨텐츠를 만들게 하여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믿고 따르게 하시고, 세상 속 구별된 교회로 믿음의
기준을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녀들의 선교세대를 축복합니다. ‘나의 하나님’으로 뜨겁게 만나주시고,
부르심 위해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영혼과 육체를 온전히 준비되게 하옵소서. 생기 모를 북한 땅에
중보와 선포를 통해 영혼의 생기가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나라에 거하는 난민을 돕고,
작지만 강한 교회를 섬기는 교회와 우리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람을 먼저 섬기는 귀한 정책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여주세요.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할 일꾼을 이 나라에 허락하여 주시길 믿습니다.
주님, 은혜를 기억하며 약속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약속대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주셔서 합심하여 땅에서 매고 땅에서 풀 때 하늘에서도 매이고 또 풀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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