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0-09-13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맘껏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는 없지만,
각자의 처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으로 인해 서로가 불신하며 관계가 단절되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동안 교회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데 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이
마치 우리가 잘해서라는 교만과 세상에 보암직, 먹음직한 것들을 취하며
원죄의 그 쓰라린 과거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은 늘 구별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어
나랑은 상관이 없는 말씀인양 집중하지 않고 살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
우리가 먼저 말씀을 붙잡고 부활의 생명 능력으로 분별하며 세상을 품고 기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가 불안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고 위기에 처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 가정들을 축복하셔서
부부가 합심하여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그들에게 산 소망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많은 수의 확진자로 인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방역하시는 분들과 의료진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잦은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좌절해 있는 이들에게 속히 복구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 갈 수 있도록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라인 유투브 컨텐츠를 개발 제작하여 온라인 예배도 대면 예배와 동일한 은혜가 있을 수 있도록
전문 동역자들이 헌신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 성경 통독으로 메말라 가는 우리들에게
성령의 단비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LTC과정도 헌신하는 마음과
리더십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준비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번 주는 비전 헌금을 드립니다.
주님이 소외된 이웃과 낮은 자들을 섬기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점점 늘어나는 노숙인들, 버려지는 영아들, 쪽방의 독거노인들을
어려운 때지만 다시 한번 더 돌아보고 기도하며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져서
복음이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좋지 않은 선교지에 상황 속에서도 목숨 걸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형통함을 허락하셔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하며
하루 빨리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심히 보기 좋았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들에게 가장 선하고 좋은 것만 주시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우리가 모여서 맘껏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는 없지만,
각자의 처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으로 인해 서로가 불신하며 관계가 단절되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동안 교회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데 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이
마치 우리가 잘해서라는 교만과 세상에 보암직, 먹음직한 것들을 취하며
원죄의 그 쓰라린 과거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은 늘 구별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들은 다른곳을 향하고 있어
나랑은 상관이 없는 말씀인양 집중하지 않고 살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
우리가 먼저 말씀을 붙잡고 부활의 생명 능력으로 분별하며 세상을 품고 기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가 불안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고 위기에 처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주님 그 가정들을 축복하셔서
부부가 합심하여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그들에게 산 소망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많은 수의 확진자로 인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방역하시는 분들과 의료진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잦은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좌절해 있는 이들에게 속히 복구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 갈 수 있도록 위로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라인 유투브 컨텐츠를 개발 제작하여 온라인 예배도 대면 예배와 동일한 은혜가 있을 수 있도록
전문 동역자들이 헌신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새벽기도와 21시 기도회 성경 통독으로 메말라 가는 우리들에게
성령의 단비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LTC과정도 헌신하는 마음과
리더십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준비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번 주는 비전 헌금을 드립니다.
주님이 소외된 이웃과 낮은 자들을 섬기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점점 늘어나는 노숙인들, 버려지는 영아들, 쪽방의 독거노인들을
어려운 때지만 다시 한번 더 돌아보고 기도하며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져서
복음이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좋지 않은 선교지에 상황 속에서도 목숨 걸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형통함을 허락하셔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하며
하루 빨리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심히 보기 좋았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들에게 가장 선하고 좋은 것만 주시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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