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신실하시며 선하신..
등록일 | 2020-09-28
언제나 신실하시며 선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각자의 처소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에 모인 주의 자녀들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밤, 낮으로 우리들을 돌보시며 모든 것을 부어주심에도
부족한 것만을 바라보고 불평하며 교만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셔서 우리들에게 새마음을 부어주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옵소서.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고, 세상은 절망적인 소식만을 전하지만,
참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심에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셔서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새벽기도회, 21시 기도회와 zoom을 통한 공동체와 팀들간의 기도회...
영상을 통한 만남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 자리는 나와 우리가 사는 길이고 생명이기에
성령님께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기도의 은사들과 능력을 부어주심에 모든 문제들이
선한 열매들로 드러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조이어스 교회와 동행하시며
많은 사역과 비전으로 함께 하신 성령님. 12주년을 앞두고 다시 함께 모여 예배드릴 날을 꿈꾸며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성화 될 때에 개인의 삶과 교회에 마르지 않는 샘.
생명수의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그 은혜를 주님이 바라시는 그곳으로 잘 흘려보내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땅의 위정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대로 내 버려두지 마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심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의 성실, 공의와 정직함이 회복되게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다음 세대들이 말씀을 읽고 기도함에 힘쓰며 많은 선지자들을 본받아
그 믿음의 깊이를 더해갈 때에 성령의 법이 이 아이들의 삶을 다스리게 하시며
모든 영역에서 우리나라의 믿음직한 미래들로 잘 성장하게 하옵소서.
차마 목소리조차 낼 수 없는 고통, 두려움과 공포의 북녘땅을 기억하시며
그 누구보다 슬퍼하시는 하늘 아버지. 그 어둠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크신 사랑이, 거룩한 주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홀로 외로이 추석을 보내야하는 분들과 타국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
외롭게 하지 마시고 그 고단한 삶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풍성하게 채워 주옵소서. 전 세계에 흩어져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을 바리보며, 그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 모든 어려움 등을 감당하며 나아갈때에 주님의 크신 팔로 안아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하늘 영광 함께 하시옵소서.
담임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에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각자의 처소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며 예배의 자리에 모인 주의 자녀들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밤, 낮으로 우리들을 돌보시며 모든 것을 부어주심에도
부족한 것만을 바라보고 불평하며 교만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셔서 우리들에게 새마음을 부어주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옵소서.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고, 세상은 절망적인 소식만을 전하지만,
참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심에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 살아갈 용기와 힘을 주셔서
다시 일어나게 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새벽기도회, 21시 기도회와 zoom을 통한 공동체와 팀들간의 기도회...
영상을 통한 만남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 자리는 나와 우리가 사는 길이고 생명이기에
성령님께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기도의 은사들과 능력을 부어주심에 모든 문제들이
선한 열매들로 드러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조이어스 교회와 동행하시며
많은 사역과 비전으로 함께 하신 성령님. 12주년을 앞두고 다시 함께 모여 예배드릴 날을 꿈꾸며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성화 될 때에 개인의 삶과 교회에 마르지 않는 샘.
생명수의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그 은혜를 주님이 바라시는 그곳으로 잘 흘려보내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땅의 위정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대로 내 버려두지 마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심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의 성실, 공의와 정직함이 회복되게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다음 세대들이 말씀을 읽고 기도함에 힘쓰며 많은 선지자들을 본받아
그 믿음의 깊이를 더해갈 때에 성령의 법이 이 아이들의 삶을 다스리게 하시며
모든 영역에서 우리나라의 믿음직한 미래들로 잘 성장하게 하옵소서.
차마 목소리조차 낼 수 없는 고통, 두려움과 공포의 북녘땅을 기억하시며
그 누구보다 슬퍼하시는 하늘 아버지. 그 어둠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크신 사랑이, 거룩한 주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홀로 외로이 추석을 보내야하는 분들과 타국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
외롭게 하지 마시고 그 고단한 삶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풍성하게 채워 주옵소서. 전 세계에 흩어져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을 바리보며, 그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 모든 어려움 등을 감당하며 나아갈때에 주님의 크신 팔로 안아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하늘 영광 함께 하시옵소서.
담임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에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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