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등록일 | 2020-09-28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주의 존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과 호흡 있게 하시어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추고 움추려 있는 중에도 우리는 육신의 안목과 정욕을 우선하여
진실이 아님에도 욕심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도 가리지 않고 거짓과 술수로 세상과 화합하며
우리의 내면을 더럽히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아시는 주님!
하나님의 뜻이 있어 12년 전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준비하게 하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분량과 지경을 넓혀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게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함께 기뻐하며 12주년을 모여 주께 찬양할 수 없으나 기도로 준비하며
이 시대를 중보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 재앙을 통하여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능력 있는 교회로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은사와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되게 하시어
주의 말씀하심을 눈으로 목격하고 입술로 증거하는 교회로 준비되게 하시고
공평과 정의를 잃어가는 지금의 세대를 살리고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다음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어
세상이 버린 난민들과 작고 강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하여
온라인으로 새롭게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비전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한 기름부음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온라인 예배 가운데 온 성도가 하나되게 하시며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과 향기로운 호흡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자 증가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황의 긴 터널의 늪에서 삶의 회복보다는 이념과 성향에 따라 서로 충돌하고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홀로 다 아시오니
이제는 나라의 위정자들이 욕심은 버리고 거짓 평화에 속지 않으며
공평과 정의를 지키면서 국민의 안위와 평화, 경제적 안정화가 하루속히 회복되도록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북한 지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북한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숨죽여 간구하는
성도들의 신음소리와 주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어 이 민족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과 어려운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오늘도 열악한 국내외 선교지에서 열악한 환경과 외로움 가운데서 추석을 그리워하며
선교지에서 생명을 다해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가족과 귀향길 성도님들 각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재앙으로부터와 오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고향길 긴 장마와 홍수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족들의 시름과 낙망을
주님 일일이 찾으시어 위로하여 주시고 소외된 가정과 이 땅의 이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삶의 용기와 희망이 풍성한 한가위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듣겠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어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예배자들의 처소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코로나19 펜데믹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과 호흡 있게 하시어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추고 움추려 있는 중에도 우리는 육신의 안목과 정욕을 우선하여
진실이 아님에도 욕심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도 가리지 않고 거짓과 술수로 세상과 화합하며
우리의 내면을 더럽히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아시는 주님!
하나님의 뜻이 있어 12년 전에 조이어스 공동체를 준비하게 하시어
우리에게 믿음의 분량과 지경을 넓혀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게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함께 기뻐하며 12주년을 모여 주께 찬양할 수 없으나 기도로 준비하며
이 시대를 중보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 재앙을 통하여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능력 있는 교회로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의 은사와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되게 하시어
주의 말씀하심을 눈으로 목격하고 입술로 증거하는 교회로 준비되게 하시고
공평과 정의를 잃어가는 지금의 세대를 살리고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다음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어
세상이 버린 난민들과 작고 강한 교회를 섬기는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하여
온라인으로 새롭게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비전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한 기름부음 있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온라인 예배 가운데 온 성도가 하나되게 하시며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하여
리더십들과 성도들이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과 향기로운 호흡하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감염자 증가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황의 긴 터널의 늪에서 삶의 회복보다는 이념과 성향에 따라 서로 충돌하고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홀로 다 아시오니
이제는 나라의 위정자들이 욕심은 버리고 거짓 평화에 속지 않으며
공평과 정의를 지키면서 국민의 안위와 평화, 경제적 안정화가 하루속히 회복되도록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북한 지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북한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숨죽여 간구하는
성도들의 신음소리와 주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어 이 민족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게 하옵소서!
선교사님들과 어려운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오늘도 열악한 국내외 선교지에서 열악한 환경과 외로움 가운데서 추석을 그리워하며
선교지에서 생명을 다해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가족과 귀향길 성도님들 각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재앙으로부터와 오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고향길 긴 장마와 홍수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족들의 시름과 낙망을
주님 일일이 찾으시어 위로하여 주시고 소외된 가정과 이 땅의 이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삶의 용기와 희망이 풍성한 한가위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듣겠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어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예배자들의 처소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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