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등록일 | 2020-08-16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없는 은혜와 긍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주님을 가까이 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오니,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진리로 깨워 주시고,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여,
삶의 도전과 고난들을 이겨낼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때까지 입니까? 회복되는 것 같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로 인한 확진자의 숫자가 늘고 있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할 교회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여야 합니까?
분명히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을 텐데, 지쳐가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 고난을 통하여 변화를 이루어 주님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간구 하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수해로도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분명 비는 하나님의 복인데, 가물었던 땅에 단비를 주시는 것은 은혜인데,
감당할 수 없는 비로 인하여 가족과 집과 삶의 터전 잃고 신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들의 신원을 들어주셔서, 위로와 복구의 손길을 통하여 삶의 소망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고, 디아스포라를 섬기며, 통일세대를 기르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주님이 주신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성전을 잃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비통함으로 울부짖었던 선지자들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저희가 어리석어 꼭 넘어지고 실패하고 경험해야만 깨닫게 되는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하루하루를 잘 준비하여 새로운 영적 성장이 있게 하시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미디어 선교를 통하여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며,
주님의 은혜를 선교의 현장까지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정치를 하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땅의 경제 위기와 코로나와 수해로 인한 어려움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우리 나라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을 놓치지 않는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각 선교지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가족을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복음이 막히지 않도록 선교사님들을 붙잡아 주세요.
또한 북한의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민족으로 형제자매가 되게 하신 것은 이들에 대한 기도의 빚이 있는 것을 앎니다.
북한도 수해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 문호를 열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여 주시고, 변화를 통하여 통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듣고 순종함으로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한없는 은혜와 긍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주님을 가까이 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오니, 영광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진리로 깨워 주시고,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여,
삶의 도전과 고난들을 이겨낼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때까지 입니까? 회복되는 것 같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로 인한 확진자의 숫자가 늘고 있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야할 교회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언제까지 입니까? 우리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여야 합니까?
분명히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을 텐데, 지쳐가는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 고난을 통하여 변화를 이루어 주님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간구 하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수해로도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분명 비는 하나님의 복인데, 가물었던 땅에 단비를 주시는 것은 은혜인데,
감당할 수 없는 비로 인하여 가족과 집과 삶의 터전 잃고 신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들의 신원을 들어주셔서, 위로와 복구의 손길을 통하여 삶의 소망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게 주신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고, 디아스포라를 섬기며, 통일세대를 기르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주님이 주신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성전을 잃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비통함으로 울부짖었던 선지자들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저희가 어리석어 꼭 넘어지고 실패하고 경험해야만 깨닫게 되는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하루하루를 잘 준비하여 새로운 영적 성장이 있게 하시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미디어 선교를 통하여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며,
주님의 은혜를 선교의 현장까지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정치를 하는 이들이 되게 하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땅의 경제 위기와 코로나와 수해로 인한 어려움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우리 나라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을 놓치지 않는 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각 선교지의 선교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가족을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복음이 막히지 않도록 선교사님들을 붙잡아 주세요.
또한 북한의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민족으로 형제자매가 되게 하신 것은 이들에 대한 기도의 빚이 있는 것을 앎니다.
북한도 수해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는데, 문호를 열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여 주시고, 변화를 통하여 통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신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듣고 순종함으로 성령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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