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등록일 | 2020-08-23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 거룩한 이름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다시 살리시는 부활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신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환란 가운데서 건지시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우리의 행할 길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
지금 저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은 어두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의 죄로 인하여 우리는 심령이 상하였고 뼈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암담하기만 합니다.
깊어지는 경제적 위기와 육체의 연약함, 깨어진 관계들로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희는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였고 교만함으로 서로를 비난하며 정죄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탐심과 이기심으로 세상의 종 노릇 하며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믿음의 유산이 세상의 가치관과 뒤섞여 혼미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제 저희가 돌이켜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함을 구합니다.
빛이신 주님, 우리의 모든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행하고 또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알려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을 위해 세운 우상들을 내려 놓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길 소망합니다.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서 나라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
기도하는 각 처소마다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시어서
대한민국을 묶고 있는 거짓과 분열의 영이 떠나가게 하시며
교회에 주신 사명과 소명을 다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할 때,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과 꿈을 주시고,
점점 더 악해져 가는 세상의 문화로부터 구별된 거룩한 세대로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교회와 가정이 힘을 모아 자녀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거룩한 예배자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군사들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누리에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비록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저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교의 비전들을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지혜롭게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하여 시작하는 온라인과 미디어 선교팀 위에 능력과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셔서,
더 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며, 모든 것이 단절 되 들어 갈 수 없는 곳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땅끝, 북한의 영혼들을 바라 보시는 하나님의 애통한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의 어려움을 살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새 날을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의 회복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기도가 세상의 큰 환란 앞에 미약해 보일 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아멘
이 나라와 교회의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실 주님을 새 노래로 찬양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며 기도할 때,
우리에게 진정한 부흥과 회복을 허락해 주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 거룩한 이름이 우리를 구원하시며,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다시 살리시는 부활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신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환란 가운데서 건지시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우리의 행할 길을 비추어 주시는 주님,
지금 저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은 어두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의 죄로 인하여 우리는 심령이 상하였고 뼈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암담하기만 합니다.
깊어지는 경제적 위기와 육체의 연약함, 깨어진 관계들로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희는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였고 교만함으로 서로를 비난하며 정죄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탐심과 이기심으로 세상의 종 노릇 하며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믿음의 유산이 세상의 가치관과 뒤섞여 혼미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제 저희가 돌이켜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함을 구합니다.
빛이신 주님, 우리의 모든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우리가 어떻게 행하고 또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알려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을 위해 세운 우상들을 내려 놓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길 소망합니다.
새벽예배와 21시 기도회를 통해서 나라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
기도하는 각 처소마다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시어서
대한민국을 묶고 있는 거짓과 분열의 영이 떠나가게 하시며
교회에 주신 사명과 소명을 다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믿음의 기본으로 돌아가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할 때,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소망과 꿈을 주시고,
점점 더 악해져 가는 세상의 문화로부터 구별된 거룩한 세대로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교회와 가정이 힘을 모아 자녀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거룩한 예배자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군사들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누리에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비록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저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교의 비전들을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지혜롭게 준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하여 시작하는 온라인과 미디어 선교팀 위에 능력과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셔서,
더 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며, 모든 것이 단절 되 들어 갈 수 없는 곳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들어갈 수 없는 땅끝, 북한의 영혼들을 바라 보시는 하나님의 애통한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셔서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의 어려움을 살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새 날을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의 회복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기도가 세상의 큰 환란 앞에 미약해 보일 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아멘
이 나라와 교회의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시고, 새 시대를 열어주실 주님을 새 노래로 찬양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며 기도할 때,
우리에게 진정한 부흥과 회복을 허락해 주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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