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등록일 | 2020-09-06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시고,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드리는 처소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위해 모이지 못하게 될 날이 올 줄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마음껏 기도하며 찬양 드리지 못하게 될 날이 올 줄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인이 이렇게 부끄러운 존재로 회자될 날이
우리에게 실제로 닥칠 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시했던 일상들, 교회 생활들, 교회 사역들, 교회 안에서의 만남들이
이렇게 그리움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도모하고 이룩한 것들이 결국 이 세상을 선하게 다스리기보다는
각종 우상과 음란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 버렸기에
하나님은 바벨탑을 지은 인간을 흩으시듯 우리를 흩으시나요?
이제라도 우리가 회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과 부활에 감사하며 주 앞에 겸손히 엎드리어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가 자연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단절되고, 소외되고,
점점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교회들이 빛을 잃고 권위를 잃어가고 있는 이 때, 우리가 다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능력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마른 뼈에게 대언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단절되고 소외되고 어두움에 있는 모든 영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생명으로 다시 살리는 능력과 권능의 우리와 교회들이 되게 하소서.
세상은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세계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하나님의 진리보다는 거짓과 음란이 가득한 또 다른 세상입니다.
이런 온라인 세상에 조이어스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로 좋은 콘텐츠들을 잘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지혜와 능력으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온라인 예배와 미디어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져
구원의 기쁜 소식들로 가득 차게 하소서.
온라인의 만남을 통해서 조이어스 교회의 지체가 더욱 뜨거운 소명과 열정으로 연합하여
이 코로나 상황과 대한민국이 처한 정치, 경제, 교육, 법률, 의료, 사회 등
모든 영역의 어그러진 상황들을 세상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회복시키고
살려낼 수 있도록 기도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코로나와 각종 재난들이 멈추고 실질적 도움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코로나와 재해 등으로 힘들어진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찾으며,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축복하고 함께하여 주셔서
복음의 열매가 끊이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더할 수 없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북한 땅에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상하지 못한 힘든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며 일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다음 세대를 특별히 축복하시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진리로 그 심령들을 채워주셔서, 그들이 꼭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지혜 있는 자에게 약속하신 그 몫을 온전히 누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에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어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 위에도 성령이 함께하시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시고,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드리는 처소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위해 모이지 못하게 될 날이 올 줄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마음껏 기도하며 찬양 드리지 못하게 될 날이 올 줄 미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교회, 기독교인이 이렇게 부끄러운 존재로 회자될 날이
우리에게 실제로 닥칠 줄 미처 몰랐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시했던 일상들, 교회 생활들, 교회 사역들, 교회 안에서의 만남들이
이렇게 그리움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도모하고 이룩한 것들이 결국 이 세상을 선하게 다스리기보다는
각종 우상과 음란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 버렸기에
하나님은 바벨탑을 지은 인간을 흩으시듯 우리를 흩으시나요?
이제라도 우리가 회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과 부활에 감사하며 주 앞에 겸손히 엎드리어 경배하게 하소서.
우리가 자연을 잘 다스리지 못하여 단절되고, 소외되고,
점점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교회들이 빛을 잃고 권위를 잃어가고 있는 이 때, 우리가 다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능력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마른 뼈에게 대언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단절되고 소외되고 어두움에 있는 모든 영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생명으로 다시 살리는 능력과 권능의 우리와 교회들이 되게 하소서.
세상은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세계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하나님의 진리보다는 거짓과 음란이 가득한 또 다른 세상입니다.
이런 온라인 세상에 조이어스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로 좋은 콘텐츠들을 잘 만들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지혜와 능력으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온라인 예배와 미디어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져
구원의 기쁜 소식들로 가득 차게 하소서.
온라인의 만남을 통해서 조이어스 교회의 지체가 더욱 뜨거운 소명과 열정으로 연합하여
이 코로나 상황과 대한민국이 처한 정치, 경제, 교육, 법률, 의료, 사회 등
모든 영역의 어그러진 상황들을 세상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회복시키고
살려낼 수 있도록 기도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코로나와 각종 재난들이 멈추고 실질적 도움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코로나와 재해 등으로 힘들어진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찾으며,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운 세상 속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축복하고 함께하여 주셔서
복음의 열매가 끊이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더할 수 없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북한 땅에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상하지 못한 힘든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며 일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다음 세대를 특별히 축복하시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과 진리로 그 심령들을 채워주셔서, 그들이 꼭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룩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지혜 있는 자에게 약속하신 그 몫을 온전히 누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새벽 예배와 21시 기도회에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어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 위에도 성령이 함께하시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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